부추연 > 자유게시판 > 거 잘난척좀 하지 마쇼...

그런다고 누가 오합지졸을 보내주기나 한데??
쌩쌩한 현역병들도 가서 뺑이치다 황천가는게 전쟁터요..

공병이나 의무병 파병한다니까 가서 어영부영 놀다가오면
돈이라도 좀 만질것 같아서 그런 거라면 일찌감치
냉수마시고 속차리쇼...

북한넘들 쳐들어 오면 죄다 쥐구멍 찾아들어갈 사람들이
파병은 무슨..
먼나라이야기니까 실감이 안나는 모양인가본데...

가까운 휴전선 근처나 가서 실감하고 오쇼...
준전시상태의 팽팽함을 함 느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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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평협결사반대 (kkc1109@hotmail,com) (45, 남, 음)
2003-03-30 오후 3:43:00 211.177.199.161
조회: 1회

이라크 전투에 참가할 예비역 모집 100명(현제27명자원)

이름:평협결사반대 (.) (46, 남, .)
2003-03-30 오후 3:08:00 218.154.176.144
조회: 9회

이라크 전투에 참가할 예비역 모집 100명(현제27명자원)

이라크 전투에 참가할 예비역 모집 100명(평협결사반대)

이라크 전투에 참가하여 우리의 혈맹인 미국을 도우고 내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한목숨 기꺼이 버릴 각오가 되신 분께서는 자원을 부탁드립니다.

미국은 6.25전쟁 때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은 아시아의 최빈국이었던 코리아란 나라를 위해 피를 흘리며 싸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해 주었던 나라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뭔가 조금은 빚을 갚아야 할 시간이 되었다고 보지 않습니까?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것이 참 혈맹이 아니겠습니까?

옛 전우 여러분 정부가 보내지 않으면 우리가 자원해서 갑시다!!
우리의 뜻에 동감하는 애국시민은 아래의 전화 및 메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우리함께 이라크 국민을 후세인의 독재정치에서 구해 줍시다. 내가 미국을 위해 싸워주면 이 후 내 나라가 위급할 시 미국은 반드시 우리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참가 자격은 현역출신 자로서 만47세 이하로 인원이 모집되면 미군과 미국 대사관과 협의 하겠습니다 도저히 그냥 미국의 어려움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 우리와 Œ裏?같이하는 애국 전사를 모집합니다. 빠른 시간내에 연락을 바랍니다.

우리의 파병이 이루어질 경우 미군의 후방지원 관리를 맡아 할 것이므로 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만 그러나 죽을 각오는 해야하며 기꺼이 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목숨 바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훗날 전쟁이 끝나면 많은 유익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박복덕 동지 011-9551-2133(부산)
정동근 동지 011-723-1840(서울)
이성기 동지 017-848-6575(진주)

메일 : [email protected]
메일을 보내실때는 필히 다음사항을 기록해주세요
성명... 거주지...전화번호...나이...병과...직급...기타
알려 주실것이 있으면 소개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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