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육지처참(능지처참)을 칭하시져!
최병렬이가 육지처참을 할수있도록 잘해야하는데 걱정임!
앞으로 北북으로부터 단한발의 총알이라도 넘어와 우리국민을 죽이면 막대한 국민혈세을 몰래 훔쳐 대북불법송금하여 북한 독재자 김정일을 핵무장시킨 사기협잡꾼 김대중은 우국지사들에의해 찢겨 죽을 것임을 확신한다!
----------------------------------------------------------
도피중인 대우 김우중 전 회장이 드디어 김대중이의 파렴치한 행태를 언론에 폭로하였다.
사기협잡꾼,역적 김대중은 국민이낸 공적자금을 기업에 지원해주는양 위장하고 어두운 장막뒤에서 공갈협박으로 빨아먹는 돈 흡혈귀로 결국 기업을 파산에 몰아넣은 역적짓이 백일천하에드러났다!
국민의 혈세를 몰래 훔쳐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에게 받쳐 핵무장시키고 남한이 불바다가 되기전에 도망하려는 김대중이의 음모가 노무현 정권과 진행중임이 포착 되고 있다!
사기협잡, 도둑놈 김대중이는 반듯이 끌어 내어 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처럼 법대로
사법처리 하여 이 나라에 법앞에 만인이 평등한 법치를 세우고 다시는 정권잡은 者가
국민의 혈세를 훔쳐먹는 짓과 사리사욕으로 도용못하게 해야 한다!
국민들이 독재자 김정일의 핵폭탄에 죽든 말든 도망하려는 김대중이의 이사태를 우리 국민들은 예의 주시하여야 한다!
김대중이가 찢겨 죽는 날이 드디어 다가 오려는가!
어제 北의 김정일 독재자 일당은 “미국의 무모한 전쟁행위로 무고한 남조선 인민들이 당하게 될 재난에 대해서는 미국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공갈협박 했다!
한마디로 북은 우리국민들을 죽이고 그 책임을 미국에게 전가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지난과거를 상기해보면 그들의 음모를 알것이다!
그들의 남북회담은 그들체제의 적화통일목표를 달성하기위한 남측에 동조자규합 분위기조성 계략으로 할용해왔을 뿐이다!.
북한독재자 김정일이가 핵무장과 무력증강을 한 이상 평화통일로가는 길은 이미 때가 늦었으며 물거품이 되었다!
분명한것은 쉽게 기득권을 버릴 독재자 김정일이가 아니다라는 점이다!
우리국민모두는 적화통일이 그들의 변함없는 목표임을 알고 평화통일의 환상을 버리고 北의 침공에 대비 하여야 한다!
앞으로 北북으로부터 단한발의 총알이라도 넘어와 우리국민을 죽이면 막대한 국민혈세을 몰래 훔쳐 대북불법송금하여 북한 독재자 김정일을 핵무장시킨 사기협잡꾼 김대중은 우국지사들에의해 찢겨 죽을 것임을 확신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대우 김우중의 "DJ 대선자금폭로"-
1999년 대우그룹 해체 과정에서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이 97년 대선 때 제공한 정치자금을 폭로하겠다고 위협하며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측과 대우그룹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담판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김 전 회장이 같은 해 10월 해외로 출국한 것은 김 전 대통령측의 종용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대중 정부의 한 핵심 관계자는 최근 본보 ‘비화―국민의 정부’ 취재팀에 “청와대와 국가정보원 내에서 자신을 사법처리하려는 움직임이 있음을 알게 된 김 전 회장이 99년 8월 미국을 방문해 김 전 대통령과 가까운 재미교포 무기 거래상 조풍언(曺豊彦)씨에게 ‘DJ가 이런 식으로 하면 대선 때 일(정치자금 제공)을 샅샅이 폭로할 수밖에 없다’며 김 전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신변안전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秘話 국민의 정부] ①대우의 몰락
이 관계자는 또 “그때 김 전 회장은 김 전 대통령에게 준 돈의 명세와 증빙서류를 갖고 있었으며 조씨가 즉시 귀국해 이 사실을 보고하자 김 전 대통령은 김 전 회장을 구속하지 말도록 국정원 등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조씨가 귀국할 때 당시 미국에 체류 중이던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金弘傑)씨가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귀국했던 김 전 회장은 같은 해 10월 대우사태가 악화되자 김 전 대통령으로부터 “잠시 떠나 있으라”는 전화를 받고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우그룹의 한 핵심 관계자는 “김 회장으로부터 당시 이근영(李瑾榮) 산업은행 총재가 전화를 걸어와 ‘잠시 나가 있으면 워크아웃에 들어간 12개 계열사를 잘 정리해 이 중 자동차 등 6개 계열사의 구조조정을 (대우에) 맡기겠다’고 말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은 김 전 대통령도 같은 내용의 전화를 걸어왔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내용은 올해 1월 김 전 회장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천과의 인터뷰를 통해 “검찰의 형사처벌을 피해서 달아난 것이 아니라 김대중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국을 떠났다”고 말한 것과 일치하는 것이다.
김 전 대통령측은 당시 포천지의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명백히 틀린 터무니없는 주장이며 당시는 김 대통령이 강하게 재벌개혁 의지를 강조하던 시점으로 대통령이 김 회장과 ‘뒷거래’라도 한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당시 채권단을 대신해 대기업 구조조정을 맡았던 오호근(吳浩根) 전 기업구조조정위원장도 “99년 9월 김 전 회장을 만났을 때 ‘대통령도 6개 계열사는 살려주기로 약속했다. 오 위원장도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었다”고 전했다.
<특별취재팀>
1994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