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집회서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치는 우리 들의 눈가는 모두가 눈물바다였습니다.
그 순하디 순하던 눈빛은 독기로 번득였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분노하게한건지 분석을 나름대로 했습니다.
2년을 오직 저네들이(산인단,건교부,협회) 하찮게 여기는 이시험에 목숨 걸고 공부한 우리들입니다.
하여 중개업법은 30분이내서 해결하는 훈련을 해왔고 3-6개틀리는 실력이었습니다.
이번15회 시험에서 쓰레기같은 문제를 풀게해 업법에서 60분 정도를 소모했으니 제정신이었겠습니까? 눈에 뵈는게 없어진 상태에서 공시 세법 공법을 헉헉거리며 어찌 제대로 셤을 봤겠습니까?
헌데 업법문제을 유출해서 그네들은 시간을 벌었기에 우리들이랑은 게임이 안되게 잘 쳤겠죠.
이런 치졸하고 더러운 계획을 한 출제자를과 시험관련부처들과 배후세력을 철저히 밝혀내서 순한 사람들과 그 가족의 분노가 어떤건지 지속적이며 계획적으로 응징해야합니다!!!!
재시추진과 출제자 공개 , 금품수수와 문제유출연루자 를 밝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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