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이회창 후보와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즉각 공개 총살하라

이회창 후보와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즉각 공개 총살하라
얼마나 얼마나 국가 기강이 무너졌으며 !!!!!!!!!!!!!!!!!!!!

한 국가의 대입 수능 시험에서!!!!!!!!!!!!!!!!!!!!

조직적으로 부정행위를 할수 있다는 것인가? !!!!!!!!!!!!!!!!!
이런 학생들이 사회에 나와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이모든 책임은 한 국가의 대통령 당선을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도둑질한 함량미달 공산당의개 가짜 대통령 노무현과

자신의 본인의 대통령 당선을 공산당의 개에게 강탈 당하고도

침묵하고 있는 사실상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이신 이회창후보의
공동책임이다 !!!!!!!!!!!!!!!!!!!!!!!!!!!!!!!!!!

이제겨우 진짜 대통령행세한지 1년9개월 만에
나라가 국가가 이처참한 지경인데

이가짜를 끌어 내리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되겠는가? !!!!!!!!!!!!!!!!!!!!!!!!!!!

피를 토할 일이다 피를 토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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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정행위 모두 사실로 밝혀져 !!!!!!!!!!!!!!!!!

[연합뉴스 2004.11.20 16:28:04]

경찰 1차 수사 결과 발표(광주=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지난 17일 치러진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에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저질러졌음이 사실로 밝혀졌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0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1차 수사 결과 발표, "수능 시험 관련 부정 시험 모의 첩보를 입수, 확인 작업을 벌여 일부 부정행위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부정 시험 사건과 관련해 지난 19일 소환한 광주 S고등학교 L군(19)등 2명외에 이날 4명을 추가로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중학교와 고등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지난 9월 `서로 잘하는 과목의 답안을 휴대전화로 송신, 점수를 올리자'며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각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한 소위 `선수' 40여명을 확보한 뒤 뚜껑을 열지 않아도 수신이 가능한 `바(Bar)형 휴대전화'를 구입하기로 하고 돈을 모아 자신의 선배 3명의 명의를 빌려 휴대전화 40대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이들의 진술과 통신자료 등을 토대로 이번 부정행위에 모두 몇명이 가담했는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된 학생들이 가담한 학생들의 인적사항 등을 잘 기억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휴대전화 구입 과정 및 통신 관련 자료 확인을 통해 부정행위 가담자를 모두 파악, 가능한한 빨리 신병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능괴담` 우려가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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