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놈이 항상 잘난 척 하면서 큰 소리는 더 친다더니, 바로 盧씨를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미국에서는 북핵은 이해할수 있는 일이며, "북핵을 포기할수 있도록 미국이 충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지껄이더니, 막상 부시 앞에 가서는 끽 소리도 못하고, "북핵은 반드시 포기해야한다고 세계가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는 부시의 말에 "맞습니다. 맞고요. 북핵은 반드시 포기해야 하고 말고요"라면서 꼬랑지를 내리고 말았다.
그런데 반기문이라는 얼 빠진 놈이 "한미 정상회담 사상 가장 성과가 있었던 회담"이라고 개나발을 불어대고, KBS라는 미친 방송이 "한국의 입장에 미국이 신뢰를 보였다"고 동네방네 선전을 하고 다니는 꼴을 보니 정말 눈 꼴 사나워서 못 보겠다.
미국은 줄곧 6 자회담을 주장 하였고 , 김정일은 양자회담을 하자고 하였으며, 김정일에게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盧씨의 미국 발언은 논의가 되었는지도 발표하지 않으면서 무엇이 성과가 있었단 말인가?
국민들이 내는 혈세를 꼬박꼬박 받아 먹으면서 외국나가 등신외교를 펼쳐 망신살만 뻗치게 만드는 외교 라인이나, 시청료로 운영되는 주제에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려는 KBS 놈들이나 모두 한 통속인 사기꾼이 확실하구나.
야! 이 등신들아!
데체 뭐가 성과가 있었는지 알아들을수 있도록 설명 좀 해 보거라!
盧씨가 김정일을 설득하여 핵을 포기 시키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또 김정일에게 현금 잔뜩 갖다주고 포기시키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남한을 완전히 적화시킬 때 까지 시간을 벌어 보자는 속셈인가?
정상회담을 하는 부시의 표정을 보니 대한민국 대통령의 꼬라지가 너무나 처량하고 한심하다. 부시 왈,"요놈들이 김정일라는 깡패에게 돈을 갖다 바치며 핵을 만들어 협박하라고 부추키더니, 이제 또 현금을 갖다 바쳐서 핵을 포기하도록 하자니, 요놈들이 필시 실성한 놈이거나, 김정일과 한 통속이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하는 표정이다.
내가 보기에는 세상 넓은 줄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가 X도 모르면서 뻥을 치다가 망신을 당했다고 보는데, 대단한 성과가 있었다고 사기치는 놈들의 꼬라지를 보니 너무 역겨워서 밥 맛도 떨어진다.
혈세를 낭비하고 망신살을 초래한 盧씨 일행은 국내로 들어올 생각일랑 꿈 꾸지도 말거라!!!!!!!!!
등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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