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도덕성을 말해주는 기준이 신강균입니다. 앞으론 우리 MBC를 말 할땐 언제나'신강균의MBC'로 말 할것을 제안합니다. 신강균 아직도 건재한 mbc입니다.3개월 정직일 뿐이니까요.
MBC가 더이상 그런 더러운 길로 못나가게 하는데에도 그런 방식으로 조이는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글코 MBC에선 뉴스 비평 시사토론 등은 하지말라는 압력도 계속돼야합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게 되겠지요. 지금까지 한짓으로 봐선 쉽게 바르게 되리란 기대 크게는 하지않지만...........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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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균의MBC 이번엔'고건 꼼수'냐?
공영방송 MBC 벌써부터 선거판 만들고 있다
경제 살리자고 난리들이고, 대선은 3년이나 남았는데
그런 여론조사는 왜 하는지..........?
노무현 대통령 힘 빼기 시작되었나?
아무리 MBC신강균과 같은 고향이라지만
매일 노인들 데모하는 나라만들, 종지그릇 동영이론 안 되겠고
어차피 한고향 고건으로 못박자는 수작인가?
고건 아닌데.................
MBC 김대업 대신 '고건 꼼수' 쓰고 있다
2년 전까지 수년 계속되던 '김대업 연속드라마'대신
'고건 연속드라마'로 3년이 시작되는 건가..........?
그래서 신강균의 MBC에선
뉴스, 시사평론, 토론프로는 없애야 합니다.................
-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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