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죽어여
여론조작 이라고 공표하는 거여 여
----------------------------------------------------------
지금 이 땅에서 노가다가 지지율을 50%나 받는다고 하면
맞아죽지 않으면 이상한데, 어째서 그것도 재보선이 있는
30일에 노가다의 지지율이 50%를 상회했다고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었을까?
아무래도 이상하지 않은가? 심지어 사돈까지 동원하고
바보 형님까지 총동원 한 김해에서는 왜 일찌감치 참패를
했을까? 국정 지지도가 50%를 넘었다는 엄청난 사태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 만큼 지금 이 땅의 여론 조작 회사와 언론들 그리고 야
바위정권이 팀을 이루어 국민들에게 진실을 오도하고 왜곡
하고 있다는 확증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6곳의 국회
의원 선거구에서 한 석도 못 건졌을까?
참으로 희한하고 요상한 일이 아닌가? 믿기지 않는 결과라
고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필귀정이고
자업자득이다. 입만 열면 거짓과 사기나 치고, 움직이면
말썽과 분란만 일으킨 결과가 어디 가겠는가?
민심이 천심이라고 했다.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김정일의
눈치나 보면서 50년 맹방의 뒤통수나 치면서 주적과 동침을
하려는 노가다와 붉은 코드들 그리고 자칭 잡탕당을 어찌
믿고 표를 주겠는가?
50%의 지지율 참으로 우스운 숫자놀음이다.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낸 50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재보선 결과를 보면서
그 50%라는 말에 지나가던 소도 개도 배꼽을 잡았을 것이다.
진정 정론직필을 하며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진실을 보도하는데
목숨을 거는 언론은 없단 말인가?
15769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