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그 나물에 그밥 한통속이다 보니
민초들 구국행위는 헛발질에 불과.
제도권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진짜배기 보수우익수장 찾아세우기가 시급지사.
현정치권엔 씨가 말랐다 사료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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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란 뜻도 제대로 모르는 북한인사들이,
이젠 내정관여까지 하려들다니......
그기다 청와대까지"북한이 미사일을 쏠수도..."있다니,
그 말뜻은 우리 국민들에게 겁주는 말인지, 아니면 위
안의 말인지 궁금스럽기 한이 없다.
그것도 말이라고 하는가!
대체, 누가 누구 눈치를 봐야한단 말인가?!
이건 완전히 거꾸로가는 세상이다....청와대가 북한 당
국의 대변인인가? 아니면 홍보하는 곳인가?
참으로 헷갈리네??
이렇게 나아가는 길이 진정,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평화
통일이며 민주화로 가는 정도의 길인가?
국민여론 무시하며, 불안까지 초래하는 북한에 대한 정책
이라면.....제발 좀 멈추길 바란다!
민족이 하나되는 그토록 바라는 통일이 늦어져도 좋다만,
이제 더이상 국민들 헷갈리게 하지말라!
나라의 주인은 우리네 국민임을 상기하길 바라며, 늘 두
눈 부릅뜨며 주시하고 있음을 더욱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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