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없는 인간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바로 한쪽으로만 편중된 강의석이나 좌파들 같은 인간들이 그렇다.
이런 분류의 인간들은 앞뒤를 분간하지를 못하며,뇌가없으니 생각이라는 자체를 모른다.
그러므로 책임감도 없다.
사람들은 뇌의기능으로 지식의 사고를 하고 행동을 한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있으며,
당연히 책임을 지며, 잘못을 시인하고 양심적인 행동으로 사과하고 회개도한다.
그런데,뇌가 없는 자들은 그저 짐승처럼 생존 본능적인 기능만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들이 행한 행동에는 책임감을 모른다.
예를들면 영혼이 없는 짐승들이 그렇다.
짐승들은 생존본능으로만 살아가고 또한 그런기능으로만 사회적인 또는 집단적인 생활을 한다.
그렇다고 짐승들에게 영혼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사회적인 생활이나 집단적인 생활을 하는데는 영혼이 없어도 본능적인 기능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영혼이 없으므로 생각은 할수가 없다.
그저 생존본능적인 움직임과 느낌으로 살아가며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인간 사회에서도 생각없이 생존본능적인 기능만으로 살아가는 분류의 사람들이 있다.
바로 좌파들과 강의석같은자들은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버린자들이다.
생각이 없으니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있으며,또한 생각이 없으니 무얼해야하는지도 모른다.
그저 짐승처럼 본능적인 기능으로만 움직이며,자기들의 울타리를 넘서면 영역침범으로 느끼므로 덮벼든다.
그리고 자신들의 울타리 밖을 넘어서지도 못한다.
생각이 없으니 넘으려고 하지도 못하고 넘어갈려는 생각도 못한다.
그저 자신들의 느끼는 그대로 그들의 울타리 내에서만 본능적으로 살아가며 행동하는 것이다.
짐승과 사람의 차원이 너무도 큰탓에 이들은 감히 사람의 테두리를 넘보지못한다.
6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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