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주접은 다 떨고 자빠진 노무 인간들 (= 빨갱이) 때문에
한나라당 지지율이 바닥을 친대도 변함없이 한나라당 찍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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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여론조사를 보니 한나라당이나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심상찮게
추락하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요즘 심경을 말하자면
박근혜 전 대표가 차떼기당으로 추락할때 한표한표 지지율을 주어담았던것을
강만수가 바구니를 엎어버리는 형상입니다.
개각때 강만수씨를 교체하라는 여론들이 그렇게 거셌건만
무슨 이유인지 imf 관리체계 하면 떠올리는 강만수씨를 이명박 대통령은
왜 고집하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작금의 사태를 볼때 한국경제의 위기에서도 강만수씨의 처리는 비판이 많았고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빼어난 일처리도 하지 못하고 잘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대세인 마당에 이명박대통령의
집착적인 강만수씨의 대한 선택은 여지껏 지지해왔던 지지자들 마져 지지철회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경제의 어려움과 짜증은 국민들은 타켓을 찾으려고 할꺼고 그 대상이
분명 고집부린 대통령과 강만수씨한테 타켓이 갈것은 뻔한것입니다.
경제대통령인줄 알고 지지를 했는데.. 경제는 커녕 기본도 못하고 있다고
국민들은 현재 판단하고 있는것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이만(이명박,강만수)한자씩 따와서 이만형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리만 브라더스" 빗대어 온 말이겠죠.
이렇게 적는다고 해서 책임있는 관리자가 보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치 돼는것 같은데요(이렇게 글올려도 관리자가 잘 받았는 글한자 표현이 없는게 현실)
너무 답답하고 민심과 먼 정책만 나오고 있어 한심스러워 한자 적습니다.
이 위기속에 국민이 힘들어 하는 시국에.. 김현철이를 여의도부소장 앉히는게
그렇게 급했고, 종부세 완하시키는 급했는지...
어떤것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하는지는 한나라당도 청와대도 아직
모르는것 같습니다.
68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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