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30일 오후6시
시청앞(지하철 13번 출구앞)
강용석 국회의원과 청년들
(노래 -진짜 사나이 -)


강용석의원이 
박원순시장 아들의 병역회피 의혹 해명을 위해 야외집회에 나섰다. 
1월 30일 서울시청역 12번 출구에서 강용석 의원과 팬클럽 멤버들이
 "박원순 아들의 병역에 대한 의혹을 박원순 시장이 해소하라"는 
 집회가 SNS로 생중계 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들은 "박원순 아들 박주신! 공개신검 받아라!", 
서울시장 박원순! 아들 병력회피 의혹 직접 해명하라!", 
"박원순 아들은 공개 신체검사 즉각 응하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공군에 입대했다가 귀가한 후에 4급 판정을 받은 박주신씨의 병역 의혹 해소를 촉구했다. 



강용석 국회의원
재신검을 받아서 박주신씨가 3급 이하를 받으면, 
의원직을 걸겠다"는 취지의 내기를 건 강용석 의원은 
"여러번 병역을 연기한 박주신이 끝내 공군에 입대했다가 귀가한 후에 
4급판정을 받은 과정을 수사해야 하고, 
다른 정치인들을 향해서 병역문제로 낙선운동을 했던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아들 병역문제를 해명하지 못하면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청년들~!(1)



청년들~!(2)



멀리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