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이 좌경빨갱이 싸우는 朝鮮일보사에게
우리집은 1967년부터 지금까지 조선일보를 구독하고 있다
처음에는 동아일보나 중앙일보이나 큰 차이 없다고 생각했으나,요즘 나이가 들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 여겨짐니다.
행동으로 공산 좌경무리와 싸우고 싶으나,마음은 앞서나 몸이 따르기 쉽지 않다.
그러나 각 정당 사이트에서,부단히 글을 올려 붉게 물들은 자들에게 대항하여,그간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부단히 싸우고 있다.
조선일보는 어떻한 세력에게도 굴하지 않는 노력을 보이는데 경의와 존경을 표하며,기자,편집인 여러분의 건강과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모두에게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조선일보사의 발전을 앙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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