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취임식 끝나 / 이제부터 절묘한 작전은 시작된다.

워신턴 취임식장  바이든은 성경에 손을 언고 취임선서를 했다. 

취임식장의 분위기는 마치 장례식장 같았다

그넓은 광장에는 군중은 한사람도 없고 성조기만 광장 가득히

열마추어 꽃여 있었다 .

 취임식에 보이는 얼굴은 팬스 전부통령, 넨시펠로시 전하원의장, 카멜라(부통령 지명자)

 글린턴 부부, 오바마, 그리고 부시 주위에는 약간의 참석자들,

  미국 대통령을 도둑하려 했던 두목들이 다 모였다,

     바이든이 취임선선을 한 순간 그는 대통령을 불법으로 강도질 하려했던 현행법으로

체포할 수 있는 것이다.  주모자들이 현장에 있기에 이곳에 그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저지를 수 있을 포탄 공격도 하지 못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을 하면서 어떤 형태로든지 다시 돌아 온다 하고 에어 포스 원을 타고

이미 백악관을 떠났다.

워신턴의 진주한 4만명의 연방군이 철통같이 질서를 지키면서 이들은  미 합창의장의 지시에

따라 모두 체포될 것이다. 아마 지금쯤 감옥에서 취조를 받고 있을 것이다.

세상에 다시 없는 절묘한 작전 !! 

 그들을 취임전에 모두 체포 할 수 있었으나  그러면 그들은 아직 백악관에도 가지 않았기 

때문에 범죄가 완성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취임이 끝나길 기다려서 법적으로 

완성된 법죄인이 되었기 때문에,  물건을 훔쳐 들고 나오다 현장에서 체포된 현행처럼 

현행범 (실행범)이  되었다.  이래서  이제 트럼프 연출  미대통령 부정선거 1막은 끝났다.

   2 막을 기대하시라.

https://www.youtube.com/watch?v=Eg-jFeBTI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