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은 대방장으로서 사이트 질서유지를 위한 책임성에 기인하여, 자타가 공인할수있는, 불의를 행하
는 네티즌에 대한 제제 촉구를 위하여 동아일보 게시판 관계자들을 방문한바 있다.--한마디로 이들은
불의한 행위자와 어떤 특별관계가 있는지
는 모르지만 불의행위자를 감싸않는 추태를 보이면서 진정한 게시판 관리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이는
바로 정의를 왜면한 불의행위의 그 일환이 였다.
2.
동아 게시판과 관련된 남동호는 자기가 동아모임 회장 입후보자로서 자기의견들을 동아게시판 제일 윗
단에 고정적으로 게시해 놓았었다.글 내용의 모순과 부당성을 지켜본 본인은, 이에 반하는 댓글형식의
글을 올렸다.그러나 그는 매번 지워 버렸다.심지어 아예 사이트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버리기도 했다
. 이는 바로 불공정적 불의적 행위다.이는 바로 그자신들이 정의를 왜면한 불의의 정신의 소유자임을
드러내 보인것이라 하겠다.
이러한 제반 작태들을 미루어 보아 정의실현을 명분으로 발족 하겠다는 ' 동아모임" 그 자체가 허구이
며 불의 그 자체인 것임이 자명하다. 아울러 이들은 정의와 불의를 논할 자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는
인간의 비 양심적 거짓 및 허구성의 발로에 기인것이며 아울러 이에 기인한 동아모임 단체를 우리 인터
넷 사이트는 인정해 줄수 없는 것이다.
또한 정의의 가면을 쓰고 올리는 너의 글 그자체가 바로 불의적 행각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우리 네티즌들도 냉정한 가슴과 눈과 비판적인 머리로서 너들의 허위적 작태를 지켜보고 있음을 너들
은 항상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너들은 '정의정신'에 입각한 나의 '불의퇘치 정신' 을 결코 비켜 가지 못할 것이다.
지상의 사이버 정부
대방장 최 모 세
018 330 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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