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꼴불견 그 자체일 껍네다.
지금 요상한 나라꼴이 그 꼴을 닮아
국제사회에서 꼴사나운 왕따가 된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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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님은 독일파견 광부와 간호원들을 위문하러 방문하시고는 눈물을 한없이 흘리셨다.
그러나 노무현이는 눈깔을 까고 깐눈깔을 자랑하려고 방문했다. 그러나 천만 다행스러운 것은 방탄용 선그라스를 끼고 방문하지 않은 것이다. 만약 딸레미가 사다주었다는 독일제 모자와 미제 방탄용 선그라스 까지 머리통에 언고 깐눈깔 위에 걸치고 설쳤다면 얼마나 국가 망신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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