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노무 노무현이가 최고급호텔 주방이 끓여다 대령한 '삼계탕'이 맛대가리가 믹믹하여 못처먹겠다고 밥투정이나 하고, 국민혈세로 여편네와 쌍으로 눈깔을 까고, 언젠가는 코드가 맞는 놈들끼리 바지가래이를 홀라당까고 동내아주머니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좆대가리를 내미는 짓거리까지 하드니 아주 정신이 나간 모양이다.
글쎄 이놈이 악지가리질을 하는 것을 보라! "물가든 외환이든, 경제성장률이든 실업률이든, 모든 측면에 있어 한국경제는 완전히 회복됐다"고 선언까지 했다니 이놈이 정신이 나가지 않고야 이런 악지가리질을 어케 하겠는가? 그것도 남의 나라까지 가서 했다니 요노무 노무현이가 미쳐도 아주 머리가 헥가닥 한 모양이다.
포일동이가 이놈이 왜 미쳤는지를 설명을 하겠다.
서울가락동 농수산물시장과 유통업체 등에 따르면 몇일새 무 배추 양파 등 채소류 가격이 많게는 60% 정도 뛰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최은미 간사는 “햄, 라면 등 서민들이 즐겨 사먹는 품목들이 특히 많이 오르고 있다”면서 “제조업체들이 원자재값 인상을 명분으로 가격을 한꺼번에 올리는 바람에 서민들이 생활하기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여기다가 공공요금들까지 줄줄이 인상되어 서민들은 먹을것이 없어 …C어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아직도 신용불량자가 500만명이나 된다.어느 택시기사는 일산에서 방배동까지 오는데 손님은 하나도 태우지 못하고 빈차로 운행을 하였다고 한다. 휘발유 값은 고사하고 점심값도 못했다고 푸념이다.
요노무 노무현새끼가 하는 말중에 '실업률' 운운한 부분이 있는데 이거야 말로 지나가던 소도 움~메하지 않고 낄낄웃을 노릇이다. 지나가던 개새끼가 오즘도 마렵지 않는데 전보대에 다가가 한다리를 번쩍들고 낄낄거릴 거다. 제기랄!
자! 지금까지 포일동이는 실업과 물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 외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자!
외환보유고 2000억불, 하기야 외환위기 때 500억불이 없어서 그 수모를 국제금융마피아인 IMF에게 당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큰돈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 양상이 조금은 다르다. 이 외환 보유고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 임시로 마껴둔 자금일 뿐이다. 어젠가는 상당부분을 돌려주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가? 환률이 엄청나게 하락을 하였다. 외환위기 때 1불당 2000원 이였던 것이 지금은 1019원이다. 거이 반토막이 났다. 결과적으로 환차손으로 막대한 국부소실을 가져 왔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를 하여야 한다. 결국 이손실은 혈세로 메꾸웨야 하니 국민만 왕따를 당하는 것이다 이말이다. 개쇄이 땜시 말이다.
그러면 경제성장률에 대하여 요노무 노무현이를 한번 줘박아 보자!
이 새끼가 취임하면서 공약하기를 경제성상율 6%를 달성하여 서민들을 편안하게 살게하여 준다고 공약을 하였다. 그러나 첫해 2%대 그다음해 겨우3% 이번에 4%대를 달성한다고 보자! 이 새끼가 대통령 임기가 끝날때까지 포일동이는 6%대를 달성하지 못한다고 장담을 할수가 있다. 뭐가 어디래! 포일동이가 허튼 수작을 한다고, 그래 한번 두고보자! 이새끼(노무현)가 경제성장률 6%대를 달성하면 포일동이는 손꾸락에 장을 지질것이다. 알간!
아이구! 포일동이 졸려! 한마디만 하구설라므네! 이불 확! 들러쓰고 잘란다.
노무현이 요새끼는 국민을 졸로 보고 있는거다. 그이유는....
요노무 노무현새끼는 카드사용액이 늘어나 소비가 진작되고 있다고 한다. 그것도 현금써비스금액은 싹 빼버리고 국민을 속이기 위하여 작전을 쓴거다.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금써비스를 감안할 경우 카드사용액은 전보다 상당한 마이너스라고 하면서 고개를 갸우등 한다고 했다. 야! 무현아! 국민을 졸로 보고, 바보새끼로 취급하냐 ? 죽일놈의 새끼? 경기가 회복되기는 커녕 빠꾸! 오라이다! 알간네!
포일동이는 너무 술이 취하여 궁작장!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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