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투개표기를 대통령 뽑으면 말짱 도루묵..
이문제를 먼저 해결을해야할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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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정권에 당한 이회창 나서라'
재미동포들 재출마촉구 서명운동 벌이기로
이회창씨 재도전을 촉구하는 재미동포 사회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있다고
18일 양키타임스가 (www.KBSusa.com)가 보도했다.
신문은 로스앤젤리스 거주 조익현씨등 재미동포들은 조국에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시키기 위해 김대중정권의 기획된 공작에의해 낙선한 이회창씨가
2007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도록 촉구하면서 재미동포들을 상대로 출마촉구
서명운동을 펼것이라고 전했다.
이회창 후보는 2002년 대선때 김대중 전 대통령과 추종세력들이 주도한
3대정치공작에 당하고 억울하게 낙선한 한국의 양심적인 지도자였다고 보도,
대선에 재도전하여 정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확인 시켜야 한다고 보도했다.
한나라당은 뒤늦게 당한 사실을 알고 김정권의 관련자들을 색출하여 엄벌하기위한
특검을 서두르고 있으나 어부지리로 대통령이된 노무현대통령과 여당은
이에 협조하지 않고있다.
한국 국민들은 정직하지 못한 지능적인 정권의 사기극에 놀아났으며
이후보가 억울한 희생자로 정계은퇴를 선언했다고 주장했다.
2002년 대선은 Dj 정권에 의해 기획된 병풍 세풍 허위 금품수수설 유포등
이후보를 매장시키는데 동원되었다면서 이것을 뒤늦게 안 국민들은 김정권의
죄악상에 치를 떨고있다고 덧부첬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등 한국의 야당 인사들은 2002년 대선결과는 대통령이
뒤바낀 선거결과였다고 지적,어부지리를 얻은 노무현대통령의 사과와 관련자들에
대한 가중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병풍을 주도했던 김대업과 이후보 부인 한인옥여사 허위 금품수수사실등을
유포했던 설훈 전 의원 그리고 허위사실을 조작하여 보도했던 노빠언론
오마이뉴스등은 최근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미국 일본등 해외동포들은 이 씨에게 재도전을 촉구할 서한을 보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도 이씨의 정계복귀를 가시화 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치공작에 의해 억울하게 낙선한 대선사를 바꿔야한다고 주문했다.
김대중씨는 최근 여자비서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문제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도
함구하면서 해외나들이를 하는등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오이려 노정권의
마타도어라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있어 국민들의 미움을 사고있다고 소개했다.
미국 거주 3남 홍걸씨의 호화주택 구입사실을 폭로했던 한나라당 이신범 전 의원은
김씨에 의해 피소되는등 곤욕을 치뤘으며 법정에서 사실로 밝혀지자 구렁이 담넘기
식 태도를 보였다.
김대중은 자신에 대한 의혹이 드러날때 마다 " 아니오" 라고 부인하거나
측근을 내세워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숫법을 써왔다고 폭로했다.(www.KBSusa.com양키타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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