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호가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 본색을 보는 것 같습니다
조선 홈피에 노무현 만만세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케네디 만만세로 해야 함에도 교묘하게 노무현 만만세 외칩니다
케네디의 연설 발언 글들이 담긴 단행본이야기로 풀어나가면서
노무현을 케네디와 링컨에 비유도 진성호가 노리는 점입니다
노무현 집안은 김대중처럼 양아치 집안일뿐더러 본인이 양아치입니다.
어떻게 케네디와 링컨에 비교합니까?
끝에 겨우 노무현은 2년 반동안 말을 많이 했고 말이 늘 화제에 올랐다
참모들과 상의하지 않은 듯한 즉석 발언이 많은 것도 특징.
노무현의 외교 안보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걱정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겨우 이 한 줄 말이 노무현 비판처럼 보일락말락할 뿐입니다
비판 글도 아닙니다
참모들과 상의하지 않은 듯한 즉석 발언이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경제는 전혀 신경 안쓰고 국민들한테 막말같은 말 또는 반미친북적인
말로 국민 불안 야기.
노무현 때문에 테러살인문화 만연이 더 문제 아닙니까?
외교 안보관련 발언에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기 보다는 걱정을 넘어
분통 터지는 사람 많아서 우익 시민단체들이 십여만 모여 집회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노무현은 대통령 후보시절에 링컨을 존경한다고 했다. 케네디도
링컨과 닮은 점이 많다. 노무현은 링컨에 이어 케네디에 대해서도
연구를 했으면 한다.힘이 실린 실속 있는 말을 통해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기대한답니다
노무현은 링컨을 닮으려고 링컨 좋아한다고 했겠습니까 ? 국민들한테
사기칠려고 링컨같은 위대한 인물을 사기친 것뿐 아닙니까 ?
2년 반 지났는데 아직도 노무현을 미화할려는 이런 글 쓰는 진성호가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 아니면 누가 프락치입니까 ?
프락치들이 경상도 출신들이 많습니다.강원도 충청도 서울 경기 출신도
있습니다.경상도 출신이면 전라도보다 위장하기 쉬우니까 경찰서
구치소까지 갔다오면 금상첨화.이런 사람들을 직업 얻어주고 거액 주어
포섭해서 우익단체 정보 수집하고 분란야기,우익한테 접근 노려서
끔직한 일 저질을려고 노리는 인간들 많습니다
우익으로 위장해서 노무현 비판적 글을 쓰다가 가끔씩 노무현 정권
지지한다는 글 쓰는 사람들은 거의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들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한국은 테러살인 공화국입니다
전라도 송희영이 편집국장,경상도 진성호가 조선닷컴 편집장,
강원도 출신 간부가 프락치 등이 조선 자유게시판을 축소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글을 못쓰게 해서 많이 떠났습니다
지난 달 19일 조선 자유토론장에 글 쓰기 아이콘 누르니까
불량사용자로 등록되었다는 화면이 나와서 20일동안 쓰기 중지
시키더니 18일 부터는 글쓰기 아이콘을 누르면 글쓰기 중지되었다는
안내 내용도 없이 에디터화면이 아니고(작은 아이콘 나열...)
아무 아이콘도 없이 글쓰기 전혀 안되게해서 글쓰기가 전혀 안됨
조선은 내부 프락치와 내통한 조선 밖에 있는 안티조선이 큰 문제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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