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박스, 포장박스, 지난 대선 재 수개표시 명부없는 투표용지, 지난대선 사기꾼들, 사기꾼들 앞세워서 민주주의를 도적질하여 노무현을 청와대에 쓰러넣은 자들 모두를 쓰레게 통으로 쓰러넣어야 대한민국이 거듭날수 있습니다. 지금 현정권이 하는 짓을 보세요. 광복 60주년 음악행사를 서울시에서 시청 앞 광장에서 하려고 지난 2월 부터 준비를 했음에도 뒤 늦게 시청에서 줄과
1km 떨어진 숭례문광장에서 정부주도로 대중음악콘서트를 하는 짓, 자신의 실패를 묻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세상에 나와서는 안될 국정원 X-파일(지구상의 어느 국가든지 국익을 위해서 다 하고 있는 도청)을 공중전파를 통해서 터트려 야당을 협박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다가 대한민국을 불법도청이나 하는 나라로 웃음거리가 되게한 짓. 이러한 모든 쓰레기들을 모두 쓰레기 통
에 넣어서 소각을 해야 짓밟히 국가와 국민의 위상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국가와 국민과 자신의 얼굴에 똥물을 퍼붓는 짓을 서슴없이 할 수 있습니까? X-파일과 같은 불법도청테잎은 결코 정권차원이 아니면 터트릴 수 없는 국가적 이익이 관계된 것임을 볼 때 정권의 허락없이 감히 누가 그런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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