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 부인한테 큰 죄를 짓고 있는 한씨 여사. 그 죄가 크군요.
이전에 몰랐는데, 3년전 부터 얼마나 큰 잘못들을 범해왔을지
이제는 더욱 잘 보입니다.
------------------------------------------------ 한참 웃다 넘어졌음 ------------------------------------------------
공연히 아무 관련없는 사람 끌어 들이는 수법은 정말
싸코패딕 수준이네요. 그글 쓴 난 그쪽 사람들과 관련없는데
말이요.
허접한 한씨. 짜집기 잡글.. 창작인 척.. 그만하시지.
파아란 한은경여사의 기둥서방은 좋겠네요.
잡글을 채집해서 자기글이라고 우기며, 추천수 조작하는 그 모습.
부끄럽지도 않겠죠. 양심이 화인맞은 사람이니.
오죽하겠습니까. 즐
------------------------------------------------ 나의 글이 그렇게 탁월했느뇨 ? 자네 기둥서방님 글보다 훨 뛰어나다는 사실을 깨달은 모양이지 ? 하기사 그 쓰레기통 차원에선 이런 종류 글이 나올 턱이 없지. 자네 기둥서방이 매일 베끼고 있으니 남들도 좀 글만 훌륭해뵈면 다 자네 기둥서방 처럼 베끼고 사는 줄 아는 것 같으이. 착각에서 깨어나게나. *** 하루 24시간 쫓아다니며 ... 지겨웁지도 않으시고... 그 딴 일 밖에 안 주시던가 ? 서방님께서 ? 수년씩이나 ? 그래, 재산관리는 전수 자네가 한다면서... ? 기십여녀년년간 본부인 양육비도 안 주고 돈은 제법 모았나 보이. 집하고 별장이 몇 채 라문서 ? 자네 서방에게 파아란이 낸 후원금은 돌려주라고 말 좀 해주지 그래 ? 그리고, 파아란 쫓아다니는 일 그만 하고 좀 골프 같은 거나 하러 다니지 그러나 ? 그만한 주제로 안 만들어 주던가 ? 그 딴 기둥서방 모시고 살면 뭐가 좋던가 ? 그나저나 자네는 죽으면 처녀귀신이겠네 그려 ? 애도 여럿 이라면서 웃기는 일이야. 파아란.
19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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