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이가 언제 다시 뜰 날을 기다리는 모양인데, 꿈 깨라. 절대로 뜰 날이 오지않는다. 떨어지는 놈현을 받쳐주는 날개는 없다. 끝없이 떨어져서 바위에 대갈통이 부셔지는 날이 다가오고 있을 뿐이다. 국민 지지율이 9 % 라는 것은 사기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2.3% 정도 될 것이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서 아직 놈현을 지지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본 적이 없으니, 여론조사기관에서 예의상 거짓으로 9% 라고 표기해준 것으로 생각한다.
국민들이 빨굉이 선전수법에 두 번 다시 속지 않을 것이다. 개돼중과 놈현에게 속은 것만으로도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또다시 그런 일을 당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지금 국민들은 대통령의 임기가 너무 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직도 1 년 반이 남아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끔찍한 일이고 지옥같은 일이다. 그러니 놈현이가 인간 같은 놈이라면 당장 그 자리를 비켜주어야 한다.
항간에 새로운 "노사모"가 결성되고있다는 소문이 있다. 다시 말하면 "놈현을 사퇴시기려는 사람들의 모임"이 새로운 노사모인 것이다. 새 노사모가 본격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빨리 사퇴하는 것이 피차간에 좋은 일일 것이니, 횡설수설하면서 시간을 보내지말고 당장 꺼져라, 이 거지 발싸개 같은 놈아. 네 놈이 뜰 날이 오는 것이 아니라 대갈통 박살날 날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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