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재탄핵] 열린당은 문닫고 김근태는 북으로

열린당 해산과 김근태 추방할 것을 촉구한다.

10월 9일 김정일의 핵실험 감행으로 대한민국 국가안보가 벼랑 끝에 내몰리고 4800만 국민의 생명이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은 엄중한 상황에 명색이 집권당 대표라는 열린당 김근태가 이미경 천정배 원혜영 이목희 이계안 우상호 등 ‘적화통일세력’들을 이끌고 20일 개성공단을 방문하여 오찬석상에서 북측 접대원과 춤판까지 벌였다.

우리는 김근태의 형제들이 북에서 김정일의 총애를 받고 높은 자리에 앉아 대한민국을 적대하는 반역의 무리라는 사실을 새삼스레 들춰내고 싶지는 않다. 김근태가 개성방문길에 오르기 전에 밥그릇 타령과 평화 타령을 하였음을 우리는 안다. 여기서 김근태가 벌인 춤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따져 묻지 않을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입만 벌리면 민족공조요 말만 꺼내면 평화 타령이던 열린우리당에게 요구한다. 7000만 민족 공멸을 초래하고 4800만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삼으려고 핵실험을 감행한 김정일이 ‘공조할 수 있는 민족인가?’ 아니라면, 타도해야 할 ‘적’인가를 분명히 밝히라. 개성과 금강산이 김정일의 현금줄인지 4800만 국민의 밥그릇인지 밝히라.

1. 핵무장 떼강도와 핵실험 축하 춤판을 벌인 열린당은 즉각 해산하라.
2. 핵실험 축하 전쟁위협 열린당 김근태는 형제를 따라서 북으로 가라.
3. 이미경. 천정배. 원혜영. 이목희. 우상호. 이계안 반역세력 축출하자.
4.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즉각 중단하여 김정일 현금 줄을 끊으라.
5. 4800만 국민은 김정일과 야합하는 열린당 해체 투쟁에 즉각 나서자.
6. 애국진영 정통야당은 연대하여 핵 찬양 적화통일세력 축출에 나서라.
7. 대한민국 편 애국세력은 강력한 연대연합으로 반역세력을 몰아내자.

2006.10.21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표 권명호

[백승목 기자][email protected] 59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