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주도엔 태풍나리의 물벼락으로 온통 쑥대밭이 되었다.
22명의 사망,실종 수백억[잠정집계]대의 재산피해 그리고 농민
피해로 모두가 망연 자실한 상태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수마가 활키고간 흔적이 너무도 참혹해 수재민에게
어떤 위로와도움을 주어야할지 가슴이 미어지는 것이 모든 국민의 마음
일것이다.
그런데 뉴스에서 남북반역회담 실무진이 도로시험운행으로 북괴를 방문한단다.
도데체 이게 무슨 해괴한 짖이란 말인가?
국민은 엄청난 재해로 앞이 캄캄한 시기에 대통령전용차량 실험운행이라니
이정권이 북괴에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정권이 않인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제일 급한일이 남북반역회담 실무진 북괴방문인가?
국가를 책임진 정권은 모름지기 국민의 안위와 안전을 우선적으로 해야함에도
오로지 북괴,북괴니 국민은 하루하루 불안하고 위기의식을 갖는 것이다.
엄친데 덮친 격으로 12호태풍 위파까지 북상을 한다고 연일 보도를 하고있다.
이태풍은 대형급에 반원이 오른쪽이라 그피해가 더클것이라 우려한다.
이런데도 이반역정권은 일말의 양심없이 북괴를 고집한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깊은 구렁텅이에 빠져있다.
국가과국민을 책임진 정권이 모두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어떡게 국민이 매일같이 대통령의 입만 쳐다보며 안도의 한숨으로
하루하루를 살며 불안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통치자의 지휘하에 꿈과희망을 가져야할 국민이 오히려 통치자의
눈치나 보며 대통령을 걱정해야 하니 참으로 기이한 현상의 나라 않인가?
다시 제차 충언한다.
남북반역회담을 포기하고 마지막 임기를 국민을 위해 봉사하라.
지금 수재민들이 제일 바라는 것이 대통령의 따듯한 말한마디 않인가?
이 통곡할 수재민들의 마음을 혜아려 제발좀 정신을 차릴 것을 권고한다.
무엇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한길이지 모른다면 아예 북괴에 눌러 살아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 이어야지 북괴의 대통령이
않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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