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미국 가더니만,
미국 국무부, 법무부를 매수해서
김경준 한국에 올 수 있도록
철저하게 장난을 한 것을 아닌지
미 FBI가 조사를 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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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명박 후보가 선거전에 구속이 되던지, 암살 되던지 양단간에 결단이 난다는 소문이 자자 했었지요.
이 소문은 김대중이가 미국에 가기전에 돌았던 소문입니다.
그러나 김대중이 미국에 다녀와서는 암살된다는 소문은 들어가고 선거전에 구속된 다는 소문으로 바뀌었지요.
이미 미국의 교민사회에서는 김대중이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간 다음에 곧 김경준이가 귀국할거란 소문이 돌기 시작했었지요.
김경준이란 작자는 대한민국의 법을 어긴 사기꾼이면서 현행범인 명백한 범죄자입니다. 그래서 자기발로 자기가 도망을 친 겁니다.
그런 범죄가가 이젠 자기 발로 되돌아 오겠다고 합니다.
그것도 마치 자로 잰듯이 대통령 선거 직전에, 김대중의 가장 큰 정적인 이명박의 범죄교사를 받은것 처럼 큰소리 떵떵 치면서 마치 독립운동가가 금의환양하는 것 처럼 말 입니다.
한국의 모든 언론도 이미 김경준이는 이명박씨가 시켜서 마지 못해 일을 하고 도망친 사람처럼 서서히 보도하기 시작하더군요. 김대업이를 띄우던 것 처럼 똑같이 말입니다.
김대중이는 지난 선거에서는 한국 교도소에 있던 김대업이란 위대한 인물을 발탁해서 재미를 봤고, 이번 선거에서는 미국 교도소에 있는 김경준이란 더 위대한 인물을 발탁해서 재미를 보려고 모든 준비를 다 마쳤다고 합니다.
희대의 사기꾼 양 김씨를 조종하는 위대한 김대중의 용병술로 이번 대선은 이명박을 앞세운 한나라당의 근소한 패전로 끝날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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