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오바마 환상에 취해있다.!
세계가 온통 오바마 열풍이 가시질않는다.
대한민국도 역시 오바마에대한 열풍인지 짝사랑인지를 모르지만,너무 적극적인 태도가 뭔가모르게 불안감을 느낀다.
미국 대통령당선자 오바마 그는 쉽게 상대할 그런 인물이 아니다.
철두철미하고 냉철하고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이며서 거기다가 급진적인 진보성향이 뚜렸한 인물이다.
때론 다정다감한 성품에서 폭풍같은 열정도 있는것 같고 또한 잔잔하면서도 거칠은 외유내강의 강점들도 겸비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선 오바마를 상대할만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것 같다.
하지만,정직과 올바른 국가관의 가치관의 소유자라면 상대해볼만한 인물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북미 특사로 항간에선 D.J를 거론하는 모양인데,그것은 잘못짚어도 한참을 잘못짚은 것이다.
D.J는 자신의 햇볕이라는 괴상망칙한 정책을 고수하려는 술책만 부리는 고집불통 괴기한 붉은늙은여우에 지나지 않는다.
당연히 다른 인물이 물색이 되어져야할것이며,그리고 무엇보다도 국가관이 뚜렸해야할것이고 자신을 돌아보기이전에 국가의 이익을 먼저볼줄아는 큰 그릇이 되어야 미래의 한반도와 대한민국을 놓고 오바마와 대화를 해나갈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박찬종 전의원이나,김동길교수,또는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원장 같은 인물들이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오바마는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이명박 정부에서는 상기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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