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금 무얼 하고 있나?
민주당은 검찰에서 구속 영장이 발부된 김민석을 지키기 위해 혈안이고 비상이다.
정통 야당이라며 당명을 수시로 바꾸고 창당을 밥 먹듯 하며 국회에서 하는 일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한다.
특정 지역을 볼로로 지역 감정을 자극 시키고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악역만 한다.
줄세우기와 공천 장사를 일삼는 정치권이 무능한 야당 부정한 민주당이 있어 변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들은 지지하고 선택할 정당이 없다.
지금 당장 대선을 치룬다면 집권당이 실정을 한다해도 정권을 바꾸어 줄 야당이 없다.
선거법은 무능한 기성 정당 중심으로 되어 있기에 새로운 정당의 출현도 쉽지 않다.
민주당과 한나라당 후보 중에 국회의원으로 찍어주어야 하는 선거법을 만들어 놓았다.
이런 현실에 정치는 변할 수 없다.
변할 필요가 없다.
정치가 잘못되는 이유가 무능한 야당 탓이 많다.
정치를 잘못하고 식상해서 국민들이 투표를 하지 않고 정치에 무관심 할수록 기득권 정당인 민주당과 한나라당만이 거대 정당 괴물정당으로 권력을 누리며 나라를 망쳐 갈 것이다.
민주당의 무능이 무능한 한나라당을 지켜주고 있고 한나라당의 무능이 무능한 민주당을 유지하게 만들어 준다.
민주당이 집권을 원한다면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려 한다면 과감하게 변화하라.
호남 지역을 포기하고 전국정당을 지향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말고 정책으로 승부 하라.
국회의원수가 중요하지 않다.
국민이 지지하는 정책을 내놓고 국민이 반대하는 법과 규제는 모두 풀고 정부 정책은 끝까지 개정하는 정책 정당 국민의 편에 서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야당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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