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행사를 할 때 국민의례를 안 한다. 애국가도 안 부른다. 민중의례를 한다며 애국가를 빼고 '님을 향한 행진곡', '참교육의 함성으로' 등 노래를 부르며 순국선열에 묵념을 하지 않고 '민주열사' 에 대한 묵념을 한다. 그리고 북쪽을 향하여 김정일 장군에게 묵념한다.
이번에 전여옥 국회의원이 동의대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에게 테러를 당하였다. 동의대 사건을 보면 일반경찰에 학생들에게 의하여 죽은 사건인데 좌익정권이 들어오면서 ‘민주화 열사’로 추켜세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뒤바꿔 버렸다. 이것을 바로 잡고자 전여옥의원이 나섰으니 국회에서 테러를 당하고 말았다.
좌익에 점령된 방송을 보니 동의대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의 의견만을 그대로 보내며 다른 의견은 보내지 않더라. 이 것이 좌익에 점령된 방송의 현실이며 교육정책에서도 우익의 이야기를 거의 다루지 않고 전교조의 주장만 방송한다. '평등교육학부모'라는 단체가 나오지만 결국은 그 나물에 그 밥 취급을 한다.
대한민국사람이면 당연히 국민의례를 하는 것이 당연하나 전교조를 비롯한 좌익단체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민중의례를 하며 이러한 반역집단에 속하여 설사 조합비만 내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반역에 동조하는 것이다. 일반조합원 중에 자신의 이득과 권리를 위하여 전교조에서 활동을 하거나 또는 친분으로 구속이 되었다고 하여 안위를 할 수도 있으며 합리화를 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전교조는 이적 집단이며 많은 내용이 북한에 정통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근본은 대한민국이 절대적으로 아니다.
이러한 관계를 깨닫고 있다면 조합원에 가입한 자체만으로도 반역집단의 일원이며 반역집단에 조합비를 내어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고 세를 불려주는 이적행위에 동조하는 역할을 일정부분 담당하게 된다. 그러나 앞으로 김일성주의자들에게 속은 조합원은 자신을 속이고 합리화 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전교조는 국민의례를 하지 않고 민중의례를 하는 반역집단이므로 그곳에 속한 조합원은 모두 반역자이다. 속아서 활동을 하던 또는 알고 활동을 하던 자신들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깡패조직에 속하면 깡패이고 경찰에 속하면 경찰이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전교조는 반역집단 이었으며 1999년 국민을 기만하여 합법화되었다. 그러나 전교조는 반역집단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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