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3일 북한당국이 원하지 않는 '흡수

통일'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위의 글은 대한민국 청와대 대변인이 13일 밝힌

주장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13일 "북한은 우리정부가 자기네 체제를 흡수

하려 한다고 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북한이 우려하는 흡

수통일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고 뉴시스 통신

이 전했다.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은 대박과 올

해를 통일기반의 구축하는 해로 삼겠다고 한 것은 어떤식

의 통일을 염두에 둔 것이란 말인가?

통일부 당국자는 "현 정부도 지난 정부들처럼 자주·평화·민주

원칙에 입각해 점진적·단계적 통일을 지향하는 민족공동체 통

일방안을 계승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것은 북한

에서 주장하는 고려연방제 통일방식이다.

나는  박근혜 정부가 대북관계에 대해 내놓은 이런 일련의 발언들을 보면서 박근혜는 내가 빨갱이다, 라고 본것이  날이 갈수록  그 정체가 더 흉물스럽고 징그럽게 수면 위로  빨리 들어나고  평소에 내 예지력으로 본것이 가히 틀리지 않구나? 하는 것을 실감한다.

그러나  저건 어디까지나  간보기에 불과하다. 저런  미끼를  국민들에게 한번  던져보고 국민들이 어떻게 나오나? 시험해 보는 것이다. 

이걸 보는  애국시민들은  대한민국은 자주 흡수통일이어야지, 북한식 연방제 통일은 결사 반대다.

 북한식 고려연방제 평화 통일은 곧 적화통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은 대한민국이 모든 주권을 포기하고 북한한테 항복하고 북한 공산주의 인민을 위한 평화통일을 가져오는 즉 남한이 북한과 전쟁을 하지 않고 남한이 경제, 군사 정치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북한에게 모든 주권을 내 주는 것이다. 

이런 평화통일안을 청와대에서 박근혜가 빨갱이 졸개들을 데리고 대한민국을 빨갱이 나라 만들려고 그동안 밤낮 연구한 작품이 남한흡수통일이 아니란다..

이건 거꾸로 말하면 박근혜가 말하는 평화통일은 남한흡수가 아닌 북한흡수 통일, 즉 적화통일을 말한다.  전에  김구가 김일성 만나고 그 김일성 빨갱이 사상에 물이 들어 김구가 김일성이가 추구하는 북남 평화통일에 그의  빨갱이 개가 되어 결국 6.25전쟁도 평화통일이란 김일성 전술에 농락 당하여 그 전쟁을 벌이는 김일성을 한반도의 위대한 영도자로 칭송한 바 있다,

 그런데 박근혜는 2002년 김정일 만나고 빨갱이 물이 들어 한국에 넘어와 그 대갈박에 빨갱이 물이 날이 갈수록  용트림 하면서 이젠  그 이무기가 대통령 되고 나선 용이 되어 대한민국을 북한식 적화통일, 빨갱이 흡수통일을 이룰려고 지금 승천을 하고 있다. 

이 빨갱이는  내치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어떻게 하면 북과 대화와 협력이란 미사려구로 대한민국을 우롱하고, 대 사기극을 벌려  자기 임기 내에 전에 북한가서 김정은 하고 만나 정상 회담(?) 할 때 약속한 것, 즉 "내가  앞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것" 이란 그 약속을 지킬려고 북한식 흡수통일에 미친년 널치듯이 지금 지랄 발광, 환장을 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 이 외골수. 외통수를 말리거나 당 할 사람이 없다.

죽을려면 혼자 곱게 죽지, 왜 그 자리까지 올라가 대한민국을 다 껴않고 김정은한테 나라 바치고  아무것도 모르는 온 백성들을 (남한 빨갱이들은 빼고)  빨갱이들 손에 다 죽일려고 하나?


박근혜는 빨갱이 사상으로 그 탐욕이 하늘을 치을듯하여 대한민국을  북한식 흡수평화통일 이루고  희대의 영웅, 불세출의 영웅으로 길이 남아 노벨 평화상은 말 할것도 없거니와 자기 아버지보다 더 위대한 한반도 통일을 이룬 위대한 업적으로 김일성도 이루지 못한 그 평화통일 위업을 완수하고 한반도에 김일성보다 더 영웅대접  추앙을 받을려고 지 분수도 모르고 병신 육갑, 꼴 값을 지금 다 부리고 있다.

이쯤 되면 된장녀는 저리가라고, 이정희, 신은미, 황선등은 박근혜의 빨갱이 놀음에 아예 족탈불급이고 하 수도 한참 한 수고, 번데기 앞에 주름잡는 꼴이다.

박근혜는 한반도 적화통일을 이루어 김일성 영생탑 옆에 자기 영생탑 우상도 하나 세우고 김일성보다 더 천세 만세 영원토록  한반도  온 국민들에게  살아있는 신, 박근혜 우상으로 숭배를 받고 찬양을 받을 과대망상적 정신병동 환자로 전락하고 있다.


빨갱이에 미친년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이 졸지에 빨갱이 나라가 되는 것이 식은 죽먹기 보다 더 싶게 되어가고 있다.

초상집에는 곡소리가 클수록 그 아들은 효자란 말이 있다.  대한민국의 어떤 미친 빨갱이년 때문에 순국선열 영령들이 목숨바쳐 지켜온 이 나라, 대한민국을 이젠 하루 아침에 주적 빨갱이 아가리에 다 집어 넣고 저 놈들이 이제 대한민국을 게눈 감추듯이 먹어 치울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곳에서 박근혜는 빨갱이 년이라는 곡소리를 천지가 진동하도록 내는데, 어찌 나만 내도록 내버려 두는가?

왜 여기 북괴에 흡수통일의 대도무문을 열고 대한민국 나라를 적에게 팔아 먹고,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월남의 제 2의 티우 박근혜를 보고도, 곡소리를 낼 줄 모르는 인간들은 그 알랑한 보수 우익이니, 애국이니 하는 개소리 다 집어 치워라!

그리고 지금 적회통일의 길로  망해가는 대한민국 썩은 기둥 뿌리를 부여 잡고 시일야방성대곡하여라!

박근혜는 원칙도,사상도 이념도 없는 빨갱이 물만 든 무뇌아, 무골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