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영등포 어느 인력시장~~~~~~~~~~~~
김문수:매일 일자리는 잇습니까?
50대남자:자리가 나도 젊은이들 차지(노대통령 덕인가?)
쪽파가게 주인:서민들만 고생하지.................
옆에있던 분들:정치인들 보면"패주고 싶다""TV 보기가 싫다"
(KBS.MBC가 얼마나 보기 싫을까?)
"국회에 폭탄 하나 던졌으면 좋겠다"
비단 영등포 시장만의 여론일까?
아마 울 나라 전체가 이런 원성이 가득 할텐데,
현 정권과 여권은 쓸때없는 짓이나 하고 있으니, 훗날 얼마나
욕을 먹을지?
김문수의원 이날 5시간 동안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수십번 했다고?
근데, 정작 이나라를 요꼴로 만든 인간들은 지금 뭐하고 있냐?
나가봐야 별볼일 없는 외국에 또 한쪽은 4대 입법인지, 악법인지를 올해안에 통과 시켜야 겠다며 쌩쑈나 부리고 있고,
진짜 나도 내옆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한대 주 패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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