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이나 들여서 만든영화
또 광고는 얼마나 했는가?
테레비들 의도적으로 엄청난 간접광고까지
해줬는데, 흥행에 실폐하고 간판내린다고?
이제 우리 국민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어찌
생각하는지 알겠지
유치한 방법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깍아 내릴려다가
큰코 다쳤지
앞으로도 요런 엿같은 영화가 몇편더 나올것 같은데
영화 만드는 놈들 걱정이 태산이겠다.
참고로 "영웅시대"같은 영화 만들면 대박터질텐데,
내가 함 만들어볼까?
박전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만들자고 할때 김대중같은
사람들이 안된다고 쌩찌랄하는 장면도 넣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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