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한자루라 무에 두렵겠소,
바보는 맞소
누구도 다 바보위에서 수를 보고 읽고 있다는게 말이오
이해는 되오?
이런 아류의 글로 홍보대사를 자임했다면 곤란하오.
문제가 되는 사안은 해서는 안되는 말들이었기에 정상인이라면 동정 내지는 참작이 안되는 것이요.
초록은 동색 소리 듣지 않으려면 자중하시오. 홍보대사.
말은 알아들을 수 있을것 같기에 글을 남기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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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은 겹겹이 호위병들에게 둘러쌓여 게릴라전으로 사방팔방에서 따발총에 수류탄에 박격포까지 동원해서 그것도 컴컴 한데서 사정없이 치고 들어오는데, 그 바보남자는 무슨 통뼈라고 백주대낮에 권총 한자루 딸랑들고 적진에 쏴대면 나죽어 잡수시요 하고 모가지 내놓는것과 뭐가 틀리냐는 말 입니다. 람보라면 모르지만요
그 바보남자는 거의 한편인 사람들로 부터 사방팔방에서 실컷 얻어맞아 전치 1년의 중상을 입고 치료비로 가산탕진하고, 입원 했다가 퇴원해서 알거지 되고 난후에 기껏 상대방 뺨따구 한대 때려 놓고 또 상대방 치료비 물려주는 꼴 이랍니다.
약게 하자는 말은 애국활동과는 전혀 관계 없는 말입니다. 오해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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