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부분의 국민들은 청와대를 정상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응 저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 심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특히 문정인같은 자들은 가끔 T,V에서 패널로 등장하여 펴는 논리는 복잡하게 이상한 논리로 국민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먹을 수 없는 내용으로 친북협력을 하고 있음을 충분히 짐작하게 하고 있으며, 마침내는 행담도개발문제 깊숙히 관계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 확실하게 보이며, 나아가서 자신의 아들이 그 회사에 입사하여 근무하고, 또한 아들을 대한민국적포기를 시켜(자의 든, 타의 든) 대한민국을 배신하였다는것은 청와대를 친북좌익 소굴, 매국노소굴로 만들고 있음을 밝히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아야합니다. 청와대가 친북이나하고, 청와대가 국적포기하는 매국노들의 집합장소로 국민들은 허용한 사실이
없지 않는가? 그럼에도 라면박스부도덕한 정권은 친북좌익(386주사파들, 또한 문정인같은 자들) 세력들과 대한민국국적을 헌신짝처럼 벗어던지는 매국노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증명하는가? 이는 이 정권 스스로가 친북좌익정권, 국적을 포기하는 매국노들의 정권임을 천명하는 것이 아닌가? 이러니 대한민국이 제대로 될 일이 있는가? 여차하면 제일 빠른 정보
로 제일 먼저 해외로 도망칠 자들이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야 청와대에 있는 자들이 자기 자녀들의 국적을 포기 시킬 수 있는가? 그리고 청와대에 있는 자들 가운데 해외 국적 소유자들이 정말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겠는가? 보스의 눈치와 입맛에 맞추어 세 치 혀로 자신들의 보신을 하다가 위험이 다가오면 모두 국외로 도망칠 자들이 아닌가? 이런면에서 볼 때 현 청와대는 정
말 대청소를 하지 않으면 않될 것입니다. 저들이 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나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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