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법적 시효를 연장하느니 뭐니 떠드는 열린당 떨거지들아
처음에는 김영삼을
때려잡고 한나라당도 같이 때려잡을 좋은 무기라고
착각한 열린당이 도청사건을 떠벌였는데
이게 웬일이랑가 ?
그게 거시기 김대중이 도청한 껀수였다.
미림팀은 아깝게도 법적 시효가 지난 일이었다.
그러니 지 할애비를 때려잡게 생겨먹다보니
법적시효를 없애고 소급하여 처벌 하겠다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똥구멍으로 방귀 뀌듯이 풀석 풀석 냄새를 풍기면서 떠들고있다.
그런데 김대중씨
정권잡고 당시 국정원도 인수하고
미림팀도 알고있으면서
왜 ?
무엇땜에 ?
무슨 연유로 ?
어이 하야 ?
미림팀에 관련한 사람들을 처벌하지않고
그냥 덮었소 ?
그당시는 법적시효가 만료되기 전인데 ?
솔직합시다
김대중씨
당신도 도청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같아서
그냥 미림팀 인수하고
덮은것 아니요 ?
그리고 미림팀의 조직과 장비를 이용하고
또 무선 도청 장치까지 개발해서 한수 더 뜬것 아니요
이제와서 법적 시효를 없애고 소급 처벌한다니
삶은 돼지 머리가 웃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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