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라는 괴물이 극빈자 716만명을 만들었고
전에는 정규직 직원이였던 분들이 월급쟁이 근로자로서는
비참한 비정규직으로 내어 몰림도 노조 때문이다.
노조를 괴물이라고 표현 했지만 노조는
반 자본주의인 철저한 공산주의 사상이
노조 제도 이다.노조와 자본주의는 공존 할 수 없다.
노조를 들어내어야 자본주의가 활발하게 살아난다.
공산주의 이론가이고 창시자인 칼마르크스의
자본론에 첫 단추를 잘못 끼우는 이론에
근거하여 노조는 생겨 났다.
칼 마르크스는
자본가가 돈을 드려 회사를 세우는 돈만 자본이냐?
공용인 노동도 자본이다.고 말했다.
돈자본과 노동자본이 동등하다는 이론에서
다수 노동 자본가가 1인 돈 자본가의 사유 재산을
빼앗는 것이 노조이다.
하나님이 천지 창조와 생물을 만들면서 머리와 꼬리를
질서 있게 만들어 움직이게 만들었다.
머리에도 머리가 붙어 있고 꼬리에도 머리가 붙어 있으면 큰 일이다.
이는 괴물이다. 앞으로 나아 갈 수 없어 죽을 수 밖에 없다.
노조는 기업 경영에 머리가 여럿 되는 괴물이다.
죽는 길 이외는 방법이 없다.
노사정 처방은 웃기는 정치 노름 장난 처방이다.
자본주의를 제대로 하려면 노조를 원천적으로 죽여 없에야
한다. 아니면 기업이 고사작전으로 죽여야 한다.
박정희 때 노조가 없었고 삼성에 노조가 없었고 중국이
노조가 없다. 기업은 잘 되고 세계의 자본과 일자리가
어디로 모이고 있나를 살펴 깨우처야 한다.
노무현정부는 비참하게 종말을 고함은 이미 예약을
해 놓았다. 盧는 노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장님 지도자
이기 때문이다. 국민은 盧가 도중 하야하거나 임기가 끝나기를
지옥생활을 벗어나기를 원함 같이 학수고대를 하고 있다.
여당지지도는 20% 미만이고 대통령지지도는 10%미만은 우연이
아니다. 공(功)은 딱은 대로가고 죄는 지은대로 간다는
그대로이다. 저 원수 공산당인 노조여!
노조가 처음에는 근로자가 월급 올려 달라는 파업이지만
나중에는 경영참여를 하고 사학법처럼
주인 아닌 외부 이사가 드러가야 하는데
이는 노조 이외에 들어갈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노조는 순전 공산주의 이론이기에
노조 있는 곳에 자본주의는 바르게 설 수가 없다.
엄격하게 말하자면 자본주의 킬러가 노조이다.
노조 있는 곳에 근로자의 가난은 그림자처럼 따른다.
자본주의는 부자(자본) 나무 심어 부자 나무
키우면서 일자리 열매를 따고 아울러 이익의 열매를
따 근로자와 국가가 함께 부요하게 잘 사는 것이
자본주의 이다.
공산주의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잘 사는 부자와
많이 공부하여 똑똑한 사람들이 눈에 연기 같아 골치 아프다.
국민을 빈자로 만들고 공부를 못하여
무지하거나 문맹자가 되어 있어야 다스리기 쉽고
통치 수단으로 기아(飢餓)를 이용하기가 쉽다.
박정희나 등소평 처럼 자본주의 국가의 탁월한
지도자는 국민으로 하여금 공부를 많이 하게 하고
우선하여 부자가 많이 생겨나게 하여 그 부자를 통하여
부를 전국에 퍼지게 하지만
악질적인 공산주의 독재자는 지식인을 제거하고
부자부터 죽여놓는 일에 착수를 한다.
잘 사는 자본주의를 흔들어 가난하게 만들어
놓고 저 소득층 생계대책이라는 방법으로
무상 배급을 주면서 인심 얻고 표 얻어 집권을
하려는 잔인하고 야비하며 후안무치한 방법인
기아(밥 굶는 가난을)를 통치 수단으로 쓴다.
보릿고개와 가난이 없었고 극빈자가 없었던
박정희 통치시절에 집요하게 근로자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공산주의 이론인 노조를 김대중
선생과 김대중을 추종하는 투쟁파 현 참여정부
집권자들이 주장을 하여 노조를 도입하였고
주5일제 근무법을 만들었다.
이는 모두 근로자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기업 환경을
나쁘게 하였고 결국은 근로자를 죽이는 전술적인
위장행위 이였다.
자본을 투자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남기는 기업하기가 점점 더 어렵게, 기업환경이 더 나쁘게
만들어 가니 자본과 기업이 해외로 빠져 나가버릴
수 밖에 없었다. 절로 일자리는 없어지고 극빈자가
늘어나 716만명이나 되었고
지금은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이 대 기업을
육성하여 놓았던 대기업이 해외 활동으로
벌어드린 돈으로 공무원과 정치인들의 월급을 주고
극빈자들에게 배급을 줄 수 있으니 다행이지만
김대중은 대우를 죽이고 LG반도체를 빼앗아 현대전자에
주어버렸고 현대는 북에 퍼주게 하여
정몽준 회장 자살 하게하였고 노무현 대통령은
집권하자 말자"우리 국민도 가난하게 살 각오를
해야 한다"고 한 그대로 SK 조사를 했고
군계일학 처럼 균형잡힌 이상수 의원(당시 원내 총무)
같은 분이 왜 이러는가? 완급을 조절해야 한다고
대기업 조사로 죽이는 일을 못하게 검찰에 전화를 걸었다가
곤욕을 당했고 수감- 사면- 보선낙선- 파란만장한
격동을 겼었다.
지금은 삼성마저 죽이려 칼을 갈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노동부장관으로 발탁이 되었지만
독사 같은 386세대가 전위대로 포진하여 있고
자본주의를 살려야 근로자를 살릴 수 있고
자본주의를 살리기 위해 근로자는 고용인 근로자이지
대등한 자본가가 될 수 없다는 사상적인 정돈에서
기업이 살아나게 노동정책을 펴야 하는데
근로자가 정치세력화하여 민주노동당이 정치판에 약진하고
있는 마당에 아무리 균형잡힌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라
할지라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노동정책을
과연 잘 펴 나갈지 의문이고 지켜 보아야 한다.
자본주의국가에서는 기업이 잘 되어야 근로자가 잘 살 수
있다는 이 평범한 원칙과 순서를 뒤바뀌면 되는것이 없다.
극빈자 716만명 발생에 대한 책임은 긴대중 선생과
노조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고
비정규직 책임도 노조에 있었음을 정확한 진단을
내려야 하고 비정규직과 극빈자 716만명을
살리는 길은 자본주의를 자본주의 답게 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는 반 자본주의적인 노조는 원천적으로
없에야 하지만 당장 노조를 없에려면 노총이 까무라저 죽으려
하고 반발이 크므로 노조를 없앨 수는 없지만
영국의 대처 수상처럼 노동쟁이를 누그러 뜨려야
기업도 살고 해외로 빠저 나간 기업(일자리)이
유턴하여 국내로 돌아오고, 일자리가 많아지면
절로 비정규직이 정규직 근로자가 되고
극빈자 716만명도 북의 김일성의 구호처럼
이밥에 고기국을 먹고 사는 웃는 내일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과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서둘러
기업하는 사주(자본가)를 물어뜯는 노조의 잇발을
못 뽑으면 북에서 처럼 극빈자 716만명 중에
향후 절반은 굶어죽거나 자살로 죽어지는 비극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반도 어디에선가 김정일 김대중
두 사람은 항상 빙그레 웃고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궂은 일은 도 맡아 뒷 치닥거리 하다
투옥까지 하고 나온 정직한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이조의 마지막 마의태자 각료 신세가 될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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