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國民을 死刑시킨 者!
死刑!
사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교수형 ,
총살형,
전기의자 형 등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목을 매어 죽이는 교수형과 최근 한국국민과의 상관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로 한다
교수형(목을 매어 죽이는 刑)은 처음에 발바닥을 지면에 닿게 하고
목에 올가미를 씌운다.
그런데 그 상태로 (발을 지면에 닿게) 놔 두면 전혀 죽지 않는다.
그러나 발이 닿는 지면을 걷어내면 몸은 허공에 떠게되고
그 상태로 10여분 지나면 목의 올가미가 숨구멍을 조여 죽게 되는 것이다.
경제적 측면에서 최근 2~3년 한국 국민은 실지로 많은 자살자가 있었고
경제적으로 죽은 사람이 많이 있다.
카드란 것을 도입하여 잔뜩 쓰게 하고(그것은 빚인 것이다.)
어떤 때는 한도를 잔뜩 올려 줬다.(어떤 사람은 소비가 자꾸 늘어난다고
항의하는 정직한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발 밑의 버팀목을 빼어 죄인 교수형 시키듯이
카드 한도를 급격히 줄였다.
내성이 있는 사람 몇 사람은 빼고 다수가 죽는 것은 시간 문제 였고
목이 밧줄에 메어 허공에 달리듯
실제로 경제적으로 죽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
한 두명이 아니다.
4~5백 만명이나 되는 모양이고 앞으로 더 늘어 날 소지 있다.
이것은 누가 실수를 했는가?
아니다.
이것은 누가 고의로 빠른 시간 안에 대한민국의 다수의 국민을 죽인 것이다.
이것은 범죄이다.
누구인가?
金大中이다.
그가 당시 대한민국 정부 최고 책임자 였다.
그리고 당시 한치 앞을 못보는 재경부 담당자들,
카드 한도를 올렸으면 내릴 때에도 일정 기간을 주고
하향 스케줄을 공표해 대비토록 해야 했었다.-soft landing(軟着陸)이 필요 했다.
아무 예비 통보 없이 어느날 한도를 절반에 가깝게 급격히 줄여
개인 부도를 내게 만들었고
그것은 개(犬)잡듯이 국민의 목에 올가미를 씌워
그것도 위치를 높여서 목을 조인 형국인 것이다.
죽인 시간을 단축시킨 셈이다.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이에 해당되는 피해자는 신용불량자 절반 이상이 이 경우에
해당 될것이다.
이들은 빚진 이유로 항변을 못하지만
엄격히 말해서 정부에 항변할 권리가 있다고 본다.
당시 정부 책임자는 대한민국 국민을 사랑한 지도자가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을 죽인 사람이다.
국민을 아리송, 혼란하게 만들어
그 속에서 그 는 자기 이익을 챙기기에 혈안이 되었었다.
이 가해자에 대해 책임 추궁을 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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