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김대중이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절대로 그를 따라하지 마세요!
김대중은 분명히 역적질을 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위급해 졌습니다.
박정희가 다져놓은 민주주의 기반 덕택에 김대중의 역적질에도 아직은 나라가 지탱합니다만,
김대중은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돕는 행위로 한반도의 긴장만 고조시켜 놓았습니다.
6,15공동선언은 적(북괴)에게 항복문서나 다름없는 국권포기각서와 같은 것이고,
햇볕정책은 적(북괴)의 선군정치에 필요한 군비증강과 군량미를 제공하는 이적행위였습니다.
현재 일반 국민들 속에는 불순세력이 별로 없을 줄압니다. 하지만,
정치권에는 불순세력들이 기를 쓰고 침투해서 거의 완벽하게 정권을 장악하고 말았습니다.
특히 김대중정권이 들어서고부터 요소요소에 불순세력이 침투해서 지금은 각 분야마다 불순세력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본래 사회주의(공산주의)를 반대해서 설립한 나라인데.
불순세력들이 정권을 잡았으니 이대로는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피를 보기 전에는 대한민국이 본모습을 찾기 어려울 지 모릅니다.
국가수호를 위해서는 다들 죽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핵실험 이후에도 햇볕정책이 옳다고 말하는 자는 모두 불순세력입니다.
그 뻔뻔스러운 김대중을 왜 얼른 처단하지 않고 그냥 둡니까?
햇볕정책은 끝까지 잘못이 아니라는 그 뻔뻔스러운 면상에는 철판을 깔았고
그는 우리 국민을 속였고 세계인을 속였고 또 속이기 위해서 지꺼리고 돌아다닙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많은 사람이 햇볕정책을 지지한다고 말했던 것이었으나..
그것은 많은 정치인들이 함께 속았던 엄청난 과오였습니다.
이미 업질러진 물이니 도로 담지는 못하지만 더 쏟아 부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도 햇볕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은 불순세력일 수밖에 없습니다.
김대중이 역적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은 엄청나게 미련한 사람입니다.
역적이 아니면 햇볕정책이니, 615공동선언이니 그런 짓 절대로 안 했을 것입니다.
불순세력이 주장하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사업 등 보다는 국내문제에 치중해야 합니다.
김정일정권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정권이고 종국에는 반드시 사라질 것입니다.
그 정권과 그체제를 붕괴시켜버리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입니다.
핵무기를 개발한 김정일정권은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평화의 가장 큰 걸림돌일 뿐입니다.
그런 정권을 지원하고 감싸고 도는 자들은 불순세력이 분명합니다.
햇볕정책이 없었더라도 북한이 핵개발을 할 수있었을까요?
불순세력인 정권이 적극적인 대북지원이 없어도 김정일이 큰 소리 칠수 있을까요?
과거에
소련이 붕괴될 당시만 하더라도 북한은 아무 힘이 없었기 때문에 한반도의 냉전은 염려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순세력의 적극적인 대북지원으로 적을 강화시켜서 긴장이 고조되고 냉전이 지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90년대 곧 망할 듯 다 쓸어져 가던 북한정권을 김대중과 친북 불순세력들이 살려놓고 힘을 실어 주었으니 그들이 의기양양하여 우리를 향해 협박하고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통일이란 남한의 경제력이나 군사력 등, 모든 분야에서 북한을 월등히 앞서서 그들이 적화야욕을 포기하고 결국은 우리에게 굴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도록 만들어서 흡수통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절호의 기회는 90년대에 황장엽씨의 월남과 더불어 우리앞에 틀림없이 찾아오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김대중은 통일비용이 많이 든다는 핑계로 '흡수통일은 절대로 않겠다'고 선언해 놓고 그 절호의 기회를 팽개치고 김정일정권에게 충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원통합니다.
90년대에 만일 박정희가 있었더라면 틀림없이 흡수통일이 되었을 것이고, 북한에도 새마을운동으로 대동강의 기적을 이루어 잘살 수있었을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쯤은 통일된 대한민국이 당당한 모습으로 선진국 대열에 끼여서 한반도에는 평화와 번영만이 가득할 것이었는데...
6,15공동선언은 항복문서나 다름없는 국권포기각서와 같은 것입니다.
그 공동선언 어디를 보아도 대한민국에 유리한 문구는 없고 일방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한 것일 뿐,'공동'의 성격이 아닌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지시사항 하달인 것입니다.
비전향 장기수문제는 언급하면서 국군포로나 납북자에 대한 언급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당시에도 큰 문제가 되어 있던 핵문제도 언급이 전혀 없었고...
국가원수(元首)가 적국으로 찾아가 적국의 원수에게 무릎을 꿇고 내나라를 송두리째 내 놓겠다는 약속과 같은 것이었고,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충성맹세한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내놓을 테니 전쟁을 하지말고 적화통일을 하자!' 이거였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국민들은 그러한 김대중을 위하여 컨벤션센터와 dj기념관을 건립하는 짓들을 하고 있으니.. 사전에 김대중의 죄상을 낱낱이 밝히고 응분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앞날을 위해서 사회주의(공산주의)체제로의 적화통일은 반드시 막아야 하고,
한반도는 반드시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체제로 통일되어야 하고 필경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박정희가 있었더라면 벌써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흡수통일이 되고도 남았을 텐데...
여태까지 통일이 되지 않은 이유는 남한 내의 불순세력이 흡수통일을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불순세력의 대북지원만 없었어도 김정일정권은 힘없이 쓰러질 지경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변국의 분위기가 그들의 적화야욕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김정일을 굴복시키고 흡수통일을 이뤄낼 수있었을 것입니다.
[* 김정일을 만나더라도 역적질을 하지 않으면 역적이 아니듯이 김대중을 만난다고해서 역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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