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고 고 박왕자님의 1주년 추도일에 위로의 글을 쓴다고 했는데

너무도 죄송함을 금할수 없다.

지난 10년 반역정권은 현대를 북한 금강산 관광기업으로 선정을 하였다.

그후로 현대는 엄청난 재정악화로 위기에 길로 빠져간다.

급기야 정몽헌 현대그룹회장이 자살에[우파는타살] 이르고 2007년 7월11일관광객

고,박왕자씨의 죽음으로 금강산 관광은 중단 되었다.

세계 어느나라가 관광객을 총살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대한민국 정부는 진상규명을 촉구했고, 북괴는 단호히 대한민국의 제의을 거부했다.

북괴는 모든 잘못이 관광객의 잘못으로 군사지역에 들어와 자위적 차원에서 군병사가

총격을 가했다는 것이다.

비무장, 여자의 등뒤에 총질을 해 살인을 해놓고 사과와 진상규명을 왜면하는

북한은 진정안 민족인가?

2002년 훈련중인 미군 장갑차에 치어 사망한 중학생의 추모제는 7년이 지난 지금도

친북좌파에 의해 어김없이 진행중에 있다.

그런데 관광객이 북괴에 의해 고의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을 해놓고 대한민국에

친북좌파는 북괴에 대하여는 단한디도 하지 않는다.

1년이 지난 지금 박왕자씨는 저승에서 조국 대한민국을 얼마나 원망을 할까?

합법적으로 관광간 국민이 적들의 총에 의해 죽음을 당한것은 도의적으로

국가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간단한 추모제라도 치르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하는 것이다.

작전중인 장갑차에 치어 7년째 추모제를 치르는 친북좌파의 끊질긴 선전,선동을

대한민국을 진정 모른다는 말인가?

다시한번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합법적으로 관광갔다 북괴의 총탄에

운명을 달리한 "고" 박왕자님에 삼가 추모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