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정운찬씨는 거시경제주의자로서 진보성향이 가까운 학자로서 그동안 보수성향의 정책을 거침 없이 비판 하면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었기에 과거 10여년간 진보 정부에서 총리내지는 대권 대상자로 혐조요청 할때마다 정치에는 관심 없고오 로지 학자로 남겠다고 사양 하면서 몸 값을 올려놓았고 mb 정권의 대운하 내지는 4대강 사업 비경제성이라면서 비판하엿고 행정도시와 혁신도시는 국가 균형 발전 국자 정책 사업이므로 정상 추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 하엿다.
ㅇ. 헌되 어제 총리 후보 발표후 일성이 4대강은 반대 했지만 수질개선등을위해 필요하고 행정도시는 축소 수정해야 한다고 망언을 스슴치 않았고 mb 경제내지는 정책 분야에서 별차이가 없다고 하였다 .바로 전날까지도 일체 mb정권의 정책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 하다가 하루 만에 자기의 주장이나 철학을 헌신짝 같이 버리고 동조하여 자기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ㅇ. 총리 제의를 해오면 그동안 비판적 사고에 있던 4대강.행정도시 .기타 중요 국가 정책을 자기 주장에따라 개선 추진 조건으로 수용했으야 했고 일성에서도 그동안 비판적 견지에 있었으나 국민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 직접 정부 현장에 들어가 개선 하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을 했어야 하지 않는가.
만약 소신끝 추진하다가 mb를 감싸고 있는 강 보수주의자들 내지는 기득권자들의 반대 벽에 부디 쳐 어절수 없으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박차고 나오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을 햇다면 국미의 총리 자격으로 인정 받았을 것이다.
ㅇ.이나라의 최고 대학교에서 직전 총장으로 재직한 사람이 자기의 이익 실현이나 목적하는 바 욕망을 달성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주장하는 논리나 철학을 완전히 포기하고 정반대의 입장을 동조 해도 좋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몸소 실천해보이 꼴이다.
ㅇ. 지금이라도 4대강 정당성 행정도시 수정 등의 발언은 실수로 잘못 되었다고 국민에게 사과 함과동시에 평소에 주장한되로 4대강 재검토. 행정 도시 원안되로 추진하는등 중도 개혁성 정책을 소신 끝 추진 하겟다고 약속을 하고 현 정권이 당장 인기 끌기 위해서 그때그때 미시적 정책을 남발 하여 중장기 거시분야는 소흘히 하고 있는 분야를 거시적 정책을 기본으로 분야별 미시적 정책을 보완 추진하도록 정책 추진 방향을 바로 잡겟다고 약속을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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