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악당들의, '4대강 살리기' 악담!!!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포가 정부의 '4대강 살리기'에 악담을 늘어 놓으며 당장 때려 치우라며 입에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켜 국해 의사당에서 발작을 하는데....

그러나 이런 발작은 한국 정치판 바닥에서는 고래로 부터 있어온 능력이 한참 모자라는 정치꾼들이 떼거지를 써온 전형적 수법인 것이다.

옛날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들이 보지도 듣지도 못한 '고속도 도로(박 대통령의 표현방법)'를 만든다고 초를 띄웠을 때 모든 야당 정치인들과 앞날에 눈이 어두운 장님들은 하나 같이 고속도 도로가 뭣에 필요하며, 입에 출칠도 하기 어려운 시기(1966~68년도)에 그 돈 있으면 굶주리는 사람들한테 쌀이나 배급하라며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 든 자들이 그 당시 삼천리강산을 쩡쩡 거리며 호통치던 김영삼 김대중 쌍김(雙金) 이였다!

또한 이 자들의 같잖은 반대 논리는, '서울~부산은 복선으로 된 경부철도가 기존 있는데 왜, 뭣 때문에, 무슨 이유로 서울과 부산간에 고속도로를 만든단 말이냐? 서울과 부산간 고속도로가 아니라 동서 고속도를 만들어 즉 인천과 강릉을 잇고, 군산과 포항을 잇는 등 고속도로를 만들어라!'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눈만 떠면 떠들어 댔다.

그러나 이런 악따구니는 우물안에 빠진 개구리가 읊으대는 잠꼬대에 불과할 뿐이지 국가 정세를 알고 백년대계를 세우는 선견지명을 가진 안목에는 이 자들의 잠꼬대는 뺨을 후려 쳐서라도 깨워 줘야할 악담인 것이다.

이 자들의 악따구니 대로 만약에 아무 효용가치도 없는 동서 고속도로를 만들었다면 지금 돈으로 수 조원을 쏟아부어 만들어 놓고 (그 당시 실정에)논에서 볏단을 베어 지게에 지고 동서 '고속도로'를 걸어 댕길 건가?

우리나라는 이런 허무 맹랑한 꾼들의 망동에 억울한 국민들은 승승장구 하는 나라 발전을 뒤로 한 채 붙박이 딸보가 되기 밖에 안 했다!

즉, 이 자들(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자들)은 자기의 능력을 능가하는 발상이나 정책이 나오면 묻고 자실 것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늘어놓고 물고 늘어져 온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어 놓아 사회적 폐물에 불과한 자신의 존재를 국민들한테 부각 시킬려는 악랄한 수법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렇게 악랄하게 반대를 하는 떼거지 악따구니를 무릎쓰고 개통한 경부 고속도로가 과연 그 자들의 악담처럼 국가를 망처놓는 실패작이 됐던가?

천만의 말씀, 만만에 괴담이 되고 말지 않았나!

이 자들 악담은 국민을 현혹하고, 나라를 뒷걸음 치게 만들며, 너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나도 앞으로 나가지 못해서 '다함께 망해 죽자'는 악랄한 악따구니 였던게 증명된 것이다!

5천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이 장구한 역사 가운데 최초로 겨우 기지개를 켜고 일어서기 시작한 것이 박 대통령이 만든 '경부 고속도 도로' 였던 것이다!

그때까지 남의 나라 잉여 농산물로 주린 배를 채우던 우리에게는 천지개벽하는 현대 산물을 생전처음 접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실증이 엄연히 존재하는 데도 그 때 그 시절 반대를 위한 반대를 악랄하게 퍼뜨리던 자들이 자기들 악담에 대한 대 국민 사죄를 하는 꼴은 보지 못했다!

이렇게 한국판 정치꾼들의 예의범절은 지하 동굴 수준이다.

이 사례와 똑같은 악질적 악따구니가 지금 또 대한민국 사회에 벌어지고 있다!

그것은 곧, 현 정부의 '4대강 살리기'에 대한 악따구니 다!

아직 '4대강 살리기'가 시행되지 않았지만 반대자들의 발악적 악따구니가 고의적이고 악의에 찬 반대인 것임을 단 한 마디로 입증할 수 있다.

그것은 서울의 현재 한강이 증명 한다!

이게, 뭔 말이냐고???

서울의 한강이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 전에는 홍수기에는 강물이 범람해 주변 농지와 서울시 주거지를 쓸어 덮었고 갈수기에는 강바닥이 하얗게 드러나 도시 쓰레기와 오염된 물구덩이가 드러나 이를 보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것을 보다 못한 국민들 공적(?) 취급을 받는 전 전통께서 하얗게 드러난 한강 바닥의 오염된 물구덩이와 오물 등을 어떻게 해 보라는 지시를 관계부처에 하달해서 이 지시를 따르다가 현 '4대강 살리기'와 같이 한강 하류에 보(洑)를 만들어 물을 가둠으로 보기흉한 강바닥을 숨기는 대책을 내놓아 현재의 한강이 만들어 진 것이다.

그 결과 서울의 한강은 얼마나 서울 시민의 사랑을 받고 애정을 받는가?

유유히 떠 다니는 유람선을 타고 강물을 유람하며 유유자적하는 낭만을 즐길 수 있는가 하면, 출퇴근 통근 수단으로도 유용히 쓰며 더구나 시민들의 더 큰 호응도는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강변 아파트는 최고의 주거지로 취급받고 있으니, 이런 실정을 두 눈 가진 사람이면 피부로 생생히 느끼고 들을 터인데 두 눈 두 귀 악의적으로 꼭 닫고 악질적 악따구리로 발악을 하는 것은 집권당과 현 정부 보다 턱없이 능력이 부족한 것에 열등감을 느껴 주체를 못하느라 발악적 악따구니를 늘어 놓는다고 밖에 안 보이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이 자들은 정말로 능력과 자질이 턱없이 모자라서 현상태 한강의 가치를 두 눈을 뜨고도 실태 파악을 하지 못하는 것이던지 둘 중 하나는 분명하다!

이런 악질적 자들 때문에 죽을 고생을 하는 것은 오로지 국민들 밖에 없다!

이런 자들이 없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승승장구해 저만큼 멀찍히 달려 나가서 세계를 향해 어서 빨리 따라 오라고 손짓을 할 텐데, 언제나 어디서나 이런 자들이 뒷다리를 물고 늘어지기 때문에 국민과 나라는 골병에 곯는다.

맹랑하고 한심한 자들의 발악일 망정 '4대강 살리기'가 시행되어 사시사철 푸른 물과 수변환경을 자연 친화적으로 만들어 온 국민들이 친근감을 느끼고 스스럼 없이 접근하는 환경이 되면 4대강 주변에 경쟁적으로 주거지를 만드는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터인가!

깝깝한 도심 속에서 복닥거리기 것 보다 시원하게 터인 푸른 강물을 보며 사는게 얼마나 기분 터이는 삶일까!

이런 미래의 비전을 갖지 못하는 천박한 부류들은 눈에 보이느니 불만이요, 들리느니 짜증 밖에 아닌 것이다.

이런 자들을 따라가면 그 끝은 기필코 멸망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