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란 이름자체가 식민지 잔재다. 수많은 무죄한 민초들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아직도 고난을 당하고 있다.

채동욱수사기법을 보면 권력있는 자들을 고소 고발을하면 우선 고소고발자,제보자들 주변조사에 들어가며 이들 친지들을 겁박하고 압박하며 약자들을 초죽음으로 몰고가는 그야말로 악의를 대변하는 짓거리를 공공연하게 자행해왔다. 이야말로 적반하장이며 악을 보호하는 호위무사짓거릴 검사들이 자행해왔다는게다.

공보다는 과가 더많은 검찰이다. 어쩌다 정의를 구현해야할 검찰이 복마전으로 둔갑했는가. 매국노대중이놈시절부터 검찰을 정권의 시녀화시킨것이 원인이다.

대중이놈이 심어논 전라도 세력이 검찰에 짱박혀서 백성들을 수탈하고 갈취하는 악덕포졸놀이 같은 전근대적인 악행을 일삼고있으니 이에 백성들이 피해를 당하는게다. 검사놈들 전원 사표를 접수하고 전체적인 물갈이를하라. 검사 검찰 명칭이 백성들 탄압을 상징하니 새시대에 걸맞은 국민에 봉사하는 명칭으로 온나라에 공표하여 새로운 명칭을 공모할것을 건의한다.

아랫글은 검찰공권력이란 미명하에 피고소인을 호위하며 얼마나 악랄한 만행을 고소인에게 저질렀는가를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이다.

고발자 정용재를 압박하여 600여개 지인전화번호를 탈취해서 사건본질과는 전혀상관없는 고발자의 지인과 친지들의 구좌및 신상털기등을 자행한 채동욱의 권력남용 만행등을 재수사를 하라. 법무무 감찰팀에서 이사건을 다루어라. 100여명 검사실명이 노출되었는데도 단 한명만 결과물을 내놓은 채동욱이란 개잡놈의 비행을 낱낱히 밝혀내라. 고발자의 지인들을 괴롭히고 인격모독을 행한 채동욱개놈은 전형적인 악질검사의 표본으로 이놈이 행한 비리를 파헤쳐 일벌백계해야옳다. 이는 완전 적반하장식 수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