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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씨의 오늘 행태를 비롯한 비자금 정국 조성은 다음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검찰이 노의 개가 아니라면 즉각 노씨의 대선자금부터 수사하라.
노는 절대 먼저 자백하지도 증거를 제공할 생각도 전혀 없는 놈이다.
왜냐? 노의 고백?은 고백이 아니라 정국주도권싸움이기때문이다.
더 말할 필요가 없지만 두단계로 나누면
1.자기 몸은 묻는 똥 털기와 열린 우리당이라는 개우리당의 안착
최도술 건등으로 몰린 노가 이를 덮기 위해 나선 것이다.
2.내년 총선용이 명백하다.
노는 애국자도 아무것도 아니다. 일개 시정잡배만도 못한 정치꾼이다.
지금 노가 속한 열린개우리당은 절대 약세다.
약세에 있는 강자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일단 뭐가 어떻게 되든 일단은 줄을 흐트리고 보자는 것이다.
줄이 흐트러 지면 1등은 손해볼 수 있지만 꼴찌는 절대 더 손해볼 것은 없으므로 무조건 꼴찌에겐 절대 유리한 게임이다.
설령 잘못 흔든게 되어도 피박 쓸게없으므로 노는 계속 흔든다.
속지말자. 정치개혁 좋아하시네!
진짜 개혁하려면 자기가 아는 것 부터 내놓는 것이 되어야지.
대통령이나 되는 놈이 자기것은 고백않으면서 수사확대 지시하면 검찰이 어떻게 하겠는가? 눈가리고 아웅그만. 고양이 투입한다. 켁 시켜주마. 개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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