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으로 투항하여 구걸행위하고 다니는 손가란 넘!
한날당신분으로 민심투어한답시고 전국에 대장정할때도
내사 영~시덥찮고 쿠린내가 많이 난다고 떠들어‰瑩嗤?.
기어코 배신자가 안 ‰營였毆?
이번엔 여당 신분으로 2차 대장정에 나섰다 캅니다.
이 인간이 국민들을 알기를 자기 집구석 머슴으로 아나 봅니다.
불고 몇달전에 구둣솔 같은 털을 면상에 뒤집어 쓰고 한나랑당에
잔뼈가 굵은 자기를 여당에서 빼 내갈려고 한다고 거품을 물고
전국을 순회길에 지랄지랄 안지깁디꺼.
그 인간이,
이젠 여권대통합 외치면서 순회 한다니..어찌 이런 인간이 정치를
한다고 살아남았는가 몰겠습니더.
참말로 국민들을 개밥에 도토리 정도로 여기지 않고서는 어찌
그런 행동을 서슴치 않겠습니까?
이번에도 똥털을 덮어 쓰고 다니겠지예.
지가 인간같으면 부끄러워서도 온 얼굴에 터래기를 뒤집어 쓰야 될것이네요.
부산에만 내려와봐라!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나!..하면서 똥바가지를 확~...
흥분을 좀 가라앉힐 랍니다.
그리고 또 보입시더.
이 인간을 서서히 옹립할려고 떠받치는 몇명의 저쪽 넝구랭이들 말인데요.
손가를 진정 추켜세울려고 그라는겁니까?..케헤에헤~ 우끼는 짬뽕임다.
한날당 저격용으로 실컨 울가먹고 막판에 어떻게 취급하나 보이소?
택배로 다시 저~얼로 보내나 안보내나~..
진짜 각설이가 되나 안되나 보라 말입니다.
해서 하는 말인데, 손가는 2차 대장정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다니는 일을
즉각 멈추거라!
니 입으로 1차때는 한날당의 충신으로 자처하고,
반년 남짓 지난 2차때는 한날당 비방하고 다니는 그런 지저분한 인생을
살아서야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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