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가입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이번에 목숨을 바쳐 일본과 한번 싸우렵니다.

저는 현재 교도에 와서 너무 엄청난 일을 당해서 교도 남경찰서에 진단서와 같이 신고를 하려해도 남경찰서 陶化交番의 延島가 처음(지난 8月 2日) 제가 기절해서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 갈 때부터 8월 9일까지 5번이나 경찰서에서 만났으나 고소장은 신고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 후 후유증으로 아직도 아프고 너무 억울해서 남경찰서(전화번호에는 구조경찰서) 서장님과 경도경찰부 부장, 매일신문사, 조일신문사, 독매신문사, 한국대판총영사관 정 화태 총영사 앞으로 문장도 틀리고 문법도 틀리지만 제가 직접 탄원서를 보냈더니 영사관에서 하는 말은 “제가 관광비자로 와서 42일 동안 일을 했으니 빨리 조용히 귀국하지 않으면 구속당한다.”고 하기에 나는 “구속당하겠다.” “구속당하면 하루에 세끼는 해결되며, 숙박도 걱정 없으니 구속당해도 그냥 못 간다.”고 했고, 29일 모르는 길을 물어서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 헤매면서 茨木入國管理局 제일조사실에 가서 가해자가 위장결혼한 사실을 신고도 하고 저는 지금 갈 곳이 없어서 구속당하고 싶어서 제가 일본에 관광비자로 와서 42일간 일을 했으니 구속해달라고 하니 비자가 9월 19일까지니 19일까지 꼭 귀국하라고만 합니다.

제가 부탁한 것은 잘 봐달라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고소장을 접수라도 하고 조서라도 받게 해달라는 것인데 어쩌면 일본 경찰은 이렇게도 썩어 갑니까?

그래도 日本의 얼굴인 경찰이 노인(63세)이 상당한 상해를 입어서 진단서 17일의 참혹상을 보고도 고소장도 못 내고, 조서 한 번 받아보지도 못하고, 탄원서를 보내도 소식 한번 없고 이럴 수가 있습니까?

어제(29일)부터는 이제는 제가 애국자라도 된 기분이고, 침착하게 돈이 떨어지는 날까지 어디라도 탄원서를 보내서 호소하고, 한국 네티즌들에게도 보내려고 오사까로 와서 한국 PC방에서 하루에 3000엔 주고 밤을 새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 윤희라는 술집여자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일본 경찰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돈도 2만 얼마 남았는데 있는 것이 떨어지면 한국영사관도 못 믿으니 외국영사관이나 중국영사관 근처에서 자살할 결심을 하고 하고부터 어제 저녁은 처음으로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벌써 한달이 되었는데 그냥은 죽지 않습니다. 일본인들의 야만성과 한국인을 무시하는 것이 너무 억을해서 지금 전단지를 쓰고 있어요.

이제는 7KG이나 쌀이 빠져서 40kg밖에 안되고 체력도 떨어지고 돈도 떨어지니 몇일 견디지 못할 것을 알지만 절때로 그냥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많이 후원해 주세요

이제는 마음이 편해져서 어제 오늘은 밥도 많이 먹고 있어요. 빨리 돈이 떨어져야 일을 벌리니까요.

어?게 해서라도 국제적으로 일본인의 야만성을 알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소장도 써 놓았는데 첨부파일이 없군요. 그리고 한국 영사 정태화도 아주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후일에 알려 주세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