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고....
본좌가 보기엔 누구를 무서워 할 위인이 아니다.그는 창사랑에 심
취하다가 졸지에 팔자에도 없는 빵까지 가본 인물이다.그에게 창사
랑에서 무엇이 두려우겠는가.그의 행동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창사
랑 원우는 아무도 없다.그는 삼인위 시절 창사랑에 대단히 실망했
던 인물이다.그의 성정으로선 감내하기 힘든 상황이 창 게판에 일
상의 일처럼 펼쳐졌다.이런 상황을 지켜본 이고고는 나름대로 창사
랑 로드맵을 그렸다.그 첫번째 밑그림은 창사랑에서 원우 개인적
인 일에 치중하는 몰지각한 행태만큼은 뿌리 뽑자는것이다.그리고
그는 삼인위가 해체되고 규약에 따라 선관위장이 됐다.고스란히 그
의 손아귀에 마스터 키가 들어 왔다.창사랑이 이정도 상황까지 갔
던 사실은 비극였다.그리고 그는 대표선출의 일정과 방식을 제시했
다.그것이 완벽한 민주적인 방식이 아닐지라도 선관위는 모든 구속
력을 장악하게 됐다.그리고 절차상 독단은 보이지 않았고 합의체로
서 다수결의 원칙을 존중하면서 일을 준비 해 나갔다.그런 와중 전
임 우녕자 똘마니들은 이고고 개인에게 십자포화를 날렸다.이고고
는 이런 반복적인 시궁창 같은 짓거릴 용납하지 않았다.그는 블록
이란 칼날을 휘둘렀다.이고고는 빵쟁이 하면서 원우들에게 지나칠
정도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식하게 창사랑을 해온 사람
이다.그리고 누구던 언어적인 폭력을 쓰는 자는 과감히 짤라냈다.
지나칠 정도인거 맞다.일부에선 그가 그렇게 하는건 과거에 이고고
가 마스터 키를 단점을 집요하게 주장하던 자로서 그럴수 있냐고
하지만 과거완 상황이 틀리다.
결론적으로 이고고는 창사랑에서 지나칠 정도로 마스터 키를 휘두
르는 것은 그는 창사랑에 모든 분란의 씨를 숙청하겠다는 생각이
다 최소한 보여지는 창게판에서 말짱한 게판을 후임 대표와 대표에
게 물려주려는 수순이다.그는 창사랑 원우의 평가는 중요치 않다
지금것 부정적인 창사랑의 단면을 뼈져리게 느낀 그로선 게판을 정
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모든 멍에를 그가 짊어지고 간다는 각오
다.블록 당한 원우들 아니 창상랑 원우 그 누구도 이고고의 이러
한 행동에 딴지를 걸 사람은 아무도 없다.이회창 영정 걸어 놓고
니들끼리 쌈박질이 진정한 창사랑 정체성은 아닐것이다.원우들은
솔직히 각론만 보고 지롤을 한다.창피한줄 알어야 한다.지금의 고
통은 창사랑이 게판에서 글쓰는 최소한 버르장머릴 고치자는 뜻이
다.만약 이고고가 대표나 윤리위원장에 출마했다면 그의 순수성은
퇴색하게 될것이고 명분도 약하여 그런 행동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고고는 모든 비난과 멸시를 혼자 짊어지고 갈 각오이다.너희들
같은 저급한 원우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족속들이다.저
급하고 미숙하기 이를데 없는 단지 쌈박질에 중독돼 자기 심성대
로 일이 안풀리면 금단현상이나 일으키는 인터넷에서 쓰레기 같은
종자들이다.이고고는 자기 소임만 다하면 훌훌 털고 창사랑을 떠
날 것이다.본좌는 생각한다 최소한 창사랑 원우들은 이고고를 비난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이다.너희들이 부추연에서 토악질하는
것이 무슨 영웅심 같이 느낄지 모르지만 구경하는 사람은 시궁창에
서 아귀다툼으로만 보인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창사랑이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가? 명분도 논리도 없으면서 단지
소영웅심에 글쓰기 하고 이해하려고 상대를 인정하려는 기본적인
네티켓이 전무하다는 것이다.이것이 우익좌익 싸움인가 너희들끼
리 치고 박는 육박전 아닌가 한마디로 상병신들에 굿판이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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