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애국세력은 주저하지 말고 '전직대통령 예우에관한 법률'을 개정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5년 단임제로 노빠와 열린개떼들과 같은 사기꾼들에 속아 노무현같은 함량미달자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오합지졸 장관들과 5년을 허송세월하고 오페라에 싹스핀 놀음을하며 밖에 대하여는 꼼짝도 못하면서 안에서만 악을쓰며 나라를 말아 먹어도 별 도리없이 국민들이 고스란히 그 손해를 감당해야 합니다.
만일 중임제라도 있다면 재선되기 위해서라도 국민을 의식할수밖에 없지만 능력도 없는데다 정책을 야당보고 내놓으라며 싸움질이나 일삼는 노무현..... 역사관, 국가관이 뭔지도 모르는 갈팡질팡 부류가 코드에 의해 연금수혜자들이나 몇배로 늘리며 나라를 작살내는 기회로 삼아도 별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통령 퇴임시의 지지도를 기준으로 다음의 예시를 참고하여 '전직대통령 예우에관한 법률'을 개정할것을 촉구합니다.
1. 지지율 40%이상은 현행 예우를 100% 인정한다.
2. 지지율 30%대는 현행 예우의 50%정도만 인정한다.
3. 지지율 20%대는 예우의 모든것을 박탈한다.
4. 지지율 10%대는 해외로 추방한다. 또는 북으로 금의환양
5. 지지율 10%미만은 재판없이 처형한다.
단, 지지도 조사는 KBS나 한걸레, 서프라이, 오마이갓 등 대통령 측에게 얼마든지 유리하게해도 무방함. 아울러 북으로 금의환양하고자 일부러 10%대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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