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에서 결정한 신문시장 점유율 30% 제한 규제는 한마디로 세계 최고 독재자 金正日이나 나치의 희틀러도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언론 탄압이다.
이놈들은 이런 발상을 내놓으면서도 조금도 부끄러움이나 주춤함도 없이 당연한 것 처럼 이상한 말로 포장해 합법화 시킬려는 그 저의에 정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이것도 모르는 盧武鉉,
정말 기기차며 가관을 연출하는 세계인의 웃움거리 盧武鉉.
세상천지 어느나라 어느 지역에서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가?
盧武鉉 이사람,정말 뻔뻔하기가 과히 기네스 북에 올려야 할 괴물이고 그런 경기가 있다면 특등 금메달 감이다.
생각을 아무리 해도,盧武鉉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도 도대체 말이 안되는 희한한 정책이다.
우리 韓國이 盧武鉉의 개인 소유의 나라인가?
우리국민이 盧씨 개인의 노예인가?
정말 희한한 XX가 아닌가?
金正日도 뒤로 나자빠질 희한한 XXX다.
처음 취임할 때 그런 말을 지꺼려,그냥 해보는 소리겠지 했는데,이제 국민이 우습게 보이는 모양이다.
국민을 두려워 한다면 그따위 망발을 늘어놓지 못한다.
다른것도 아니고 국민이 알고싶어하고 보고싶어하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권리를 뺏어보겠다는 착상이 아니고 뭔가?
盧씨에게 정권을 10년 쯤 맏겨놓으면 아마 대단할것이다.
생각지도 못할 희한한 것 또 들고 나올 것이다.
아마 여행증명서를 가져야 다닐수 있게 하고,자기 사진을 찢어면 또 어떻게 하고---,
이런 희한한 생각을 하게하는 盧武鉉씨.
지금 그런 언론 탄압을 기어코 한다면 제2의 4.19를 불러 올 것이다.
국민의 여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모양이다.
지금 자기 무덤을 열심히 파고있는 盧武鉉,정말 불쌍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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