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바가지 쓰고있는 노무현
노무현은 언제나 아주 순진한 양, 겸손한 양 표정지은 탈바가지를 쓰고 있다. 그 탈바가지 속에는 독사의 음흉(陰凶)함을 감춰두고, 선량한 충청도 사람들을 이용해 백제권(百濟卷)을 한뭉치로 정치세력화(政治勢力化)하려는 더러운 꿍꿍이속으로
나라망칠 수도이전, 국가보안법 개정, 과거사청산, 사립학교법 개정, 조선 동아 때려잡기를 계속 똥고집 피우는 것을 보라! 그리고 세계에도 유례없는 성매매 단속을 고집스레 진행하고, 게다가 경제가 개판이어서 서민들은 죽겠다는데 별 문제 없다고 계속 딴전만 피우는걸 보라!
오죽하면 다 늙으신 사회지도층 인사 모두가 나서서 반대서명을 하고, 수십만의 중년이상의 분들이 규탄대회를 했겠는가?
'그 얼굴 표정과 이렇게 음흉하고 지독스런 아집' 하고 어떻게 매치가 되는가?
대선유세 중에서도"이회창후보 부인 한인옥씨가 기양건설에서 10억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게 어디 소문입니까? 사실이지요" 라고 입에 침도 안 바른 거짓말을 했는데, 지금도 TV에 연출되는 그런 순박한 표정의 탈바가지를 쓰고 말이다.
그리고 엊그젠 또다시 그런 거짓을 말했다. "관습헌법 이란 말 처음 들어본다"고.....................
헌법학은 사법고시 1차 필수과목인데, 헌법학엔 관습헌법(慣習憲法)이란 용어가 자주 나오고, 사법고시에 대비한 헌법학 문제집엔 성문헌법, 불문헌법, 관습헌법(慣習憲法)이 시도 때
도 없이 나온다.
최근에 출제된 문제를 실례로 들어보면, "성문헌법국가에는 관습헌법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O냐 X냐 하는 문제이다. 정답은 X다. 우리나라와 같은 성문헌법 국가에서도 관습헌법이 존재한다는 것이 정답인 것이다. 사법고시에도 컨닝이 있는가 보다^^
탈바가지로 가려진 '온통 거짓의 음흉(陰凶)함과 똥고집으로 뭉쳐진 저질 골목대장 수준밖에 안 되는' 탈바가지로 가려진 노무현의 음흉(陰凶)한 진면목(眞面目)을 직시해야 한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 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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