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일의 수구꼴통체제 김일성김정일 세습봉건왕국은 그냥 무너지지 않는다.
단순 봉쇄로 북한이 무너질거라는 일부 의견은 잘못이다.
북한은 너무나 외부와 단절되어있다. 북한은 너무 오래토록 고립을 격어왔다.
단순봉쇄는 북한 주민들을 더욱 고통에 빠뜨릴 뿐이다.
적극적으로 외부소식을 북한에 전하는 것 이것이 핵심이다.
북한에 라디오, 등사기, 등을 마구 집어 넣어야 한다.
동유럽이 해방된것은 단순히 미국의 압박정책뿐아니라
동유럽의 지하조직이 외부소식을 알렸기 때문이다.
서방의 복사기가 지하신문을 만들었다.
중국의 북한 합병계획에도 꼴통열린당 놈들은 짱게들 상사병에 헤어날 생각을 않는다.
반쪽이 넘어가면 나머지 반쪽도 넘어가는게 역사의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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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김대중, 백장훈때문에 민족이 망하게 생겼다.
김정일이 한민족의 반을 멸망의 지경에 이르게하고 김대중, 백장훈이 사술을 부리며 김정일 똘마니노릇을 하니 국가의 운명이 보이지 않는다.
위기의 순간에 정권을 도둑질한 놈들은 망국의 길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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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공조를 외치는 조선의 민족주의자들아 김정일로 인해 한민족은 망한다.
미국의 북폭은 그래도 북한을 먹으려는 계획은 아니다.
짱꼴라들은 아예 북한을 합병하려 한다 이 븅신들아.
중국 - 김정일 암살계획, 북한 침공계획검토, 관변학자들 북한 합병연구중
일본 - 유사법제 정비,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계획
러시아 - 북한 유사시 북핵시설 폭격계획, 연해주에 10만 탈북자 수용계획
주변국들의 이 모든 일들은 오로지 김정일 미치광이 개새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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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종자들은 전체국민중 한줌 남짓한 종북꼴통 쓰레기들이다.
명개남이 말대로 정말 종자가 다른 놈들이다.
국정원 간첩 김보현 밑의 19명이 전자개표조작으로 국민의 선택을 져버린 정권이 들어섰다.
툭하면 '민족공조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는 종자들이 정작 자기민족의 엄청난 고통을 방관하고 조장하고 있다.
지금 북한의 한민족은 수백만명이 굶어죽고, 수용소에 갖히고, 생화학생체실험을 당하는데 진정 민족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이나 있는 것인가?
만주를 떠돌며 고통받는 탈북자들은 민족이 아니라 외계인인가 ?
전체 북한인민중 북한을 움직이는 것은 한줌 남짓한 김정일 일당들이다.
남북이 모두 민의와 동떨어진 소수꼴통들이 조국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다.
남조선의 민족주의자들은 어째서 한줌밖에 안되는 김정일 족속을 위하여 2천만 동포를 생지옥으로 몰아넣는가?
김정일 일족은 그저 한시대의 정권이며 북한 인민전체는 대대이어 민족을 이어갈 역사의 근간이다.
지금 북한은 굶주림이 수대에 걸쳐 할아버지가 가장 키가크고 다음이 아들 손자순이란다.
남한과 정반대다.
남한은 오히려 비서구인중 가장 큰 체격을 갖추고 있다. 일본, 중국과 비교해도 확실히 크다.
김정일은 인민이 굶어죽어도 자기는 기쁨조 섹스파티에 외국인요리사로 호강하고 있다.
지놈이 마약밀매를 시켜놓고는 러시아에 가서는 마약장사하는 조선인을 죽이라고 했다.
이런 미친놈이 민족의 영웅이고 조선반도를 통일할것이라고 ....?
이런 놈이 통일하여 민족전체가 고통받기를 그렇게 학수고대 하는가?
남조선의 종북꼴통쓰레기들아.
김정일일족이야 말로 역사이래 가장 큰 민족의 반역자이다.
왕조시대에도 이러한 정권은 없었다.
김정일 일족으로 인하여 조선민족은 멸망의 화를 입을 지경이다.
중국조차 북한 침공계획을 세웠었다.
동북공정을 지껄인 짱꼴라 교수라는 놈은 북한이 망하고 친중정권이 들어서고 중국의 국경이 한반도 남쪽에 이를 것이라 애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제 김정일 족속으로 인하여 민족이 멸망의 화를 입을 지경이다.
오히려 남조선은 박정희대통령각하의 경제발전에 힘입어 GDP규모 11,12위 국가가 되어 그럭저럭 국위를 들어내려할 즈음에 또다시 종북꼴통쓰레기들로 인하여 국가가 기로에 서있다.
한때 아시아의 네마리 용으로 불렸던 나라들 중 셋은 멀리 저만큼 갔는데 한국만이 계속 제자리이다.
서민들도 죽을맛이다. 오죽하면 식당주인들이 못살겠다고 밥솥시위를 하는 지경이다.
오히려 간첩, 종북꼴통들은 무슨 무슨 위원회, 단체, 낙하산등등으로 잘먹고 잘살고 있다.
물론 용어의 혼란전술은 빨갱이들의 고전적인 투쟁전술이기는 하다.
그러나, 민족을 외치며 뻔뻔스레 반민족행위를 일삼는 빨갱이들아.
김정일 족속이야 말로 역사이래 가장 큰 민족의 반역도당들이다.
민족과 김정일 정권은 양립할수 없다.
김정일을위하여 이천만 동포가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
김정일 정권으로 부터 민족을 해방시키는 일이야 말로 진정으로 민족을 위하는 일이다.
북한은 이미 국제사회로 부터 똘아이,꼴통으로 낙인찍혔다.
그런대 남한까지 가세하여 국제 미아가 되려고 하고 있다.
탈북자들이 말한다.
언제고 통일이 되면, 북한 주민들은 김정일 보다도 오히려 김정일을 도와 정권을 연장시킨 남조선 종북꼴통들을 더욱 증오할 것이라고....
툭하면 외세, 미제식민지 외치는 빨갱이들아.
식민지가 이렇게 잘사는데 위대한 수령이 다스린 조국은 어떻게 되었냐?
굶어죽고 학대받는 곳이 지상낙원이냐 ? 종북꼴통들에겐 그런 곳이 낙원인가 ?
김일성이야 말로 민족의 반역자이고 외세에 기대어 전쟁을 일으켰다.
소련제 탱크를 앞세워 민족을 깔아죽이고, 전쟁발발 열흘만에 모택동은 참전을 결정했다.
전쟁에 승산이 없어지자 날마다 죽겠다는 소리를 하면서도 휴전도 할수없었다.
미군 폭격기가 뜨면 쥐새끼처럼 땅속으로 숨으면서도 상왕전하이신 스탈린대원수께서 허락을 않으셔서 스탈린이 죽은 다음에야 휴전을 했다.
역시나 소련군 장교출신답게 철저한 스탈린 꼭두각시 외세 장난감 노릇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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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남조선 빨갱이들이 위대한 구국의 영웅, 조선반도를 통일할 인물이라고 추켜세우는 놈이 저지른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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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이 압록강 도하훈련을 한다는 둥
그전엔 북한 공격계획을 세우고,,, 김정일 암살계획을 세우고...
열우당의 배중사대꼴통들 잘봐라 중국의 실체를..........
중국의 영토적 욕심에 얼마나 무지한지... 遠交近攻이 뭔지도 모르는 한심한 놈들.
중국이 북한을 합병하거나 괴뢰정권을 세우려하고 있다.
이 문제를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중국인들은 철저한 중화사상에 쇄뇌되있다.
북한이 미국의 세력권에 떨어지는 것과 중국의 지방정권으로 만드는것. 그건 전혀 다르다.
미국은 핵문제에 관심이 있을뿐 굳이 북한을 세력권에 넣으려 할필요가 없을지라도 중국입장에선 그렇지 않다.
중국은 김정일 정권이 취약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중국입장에서도 골칫거리다.
최근 중국의 패권주의 경향이 들어나고 있다. 이미 미국이 패권국가로 확실히 자리잡았는데 중국이 도전하려하고 있다.
2차대전은 기존 제국주의 국가에 신흥제국주의 국가의 도전으로 일어났다.
친중꼴통들에게.
중국은 역사상 단 한번도 주변국과 대등한 평화관계를 가진적이 없었다.
중국은 자신들의 분봉체제를 주변국에 강요하였다. 그리하여 자기들은 황제국 주변국은 신하국. 이 무슨 깡패짓거리인가.
그러다 힘이 약하면 이민족이 형님나라, 자기네는 아우나라.
더 약하면 아예 이민족을 황제로 모신다.
중국은 항시 힘의 우열에 따라 국제관계를 정하였다.
그러한 긴 역사속에 수많은 민족을 흡수하였고 영토를 넓혀왔다.
다민족국가 운운하는데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 중국은 명백한 한족국가다.
한족의 중화사상이 지배하는 나라다.
중국 문화혁명이 일어난 때부터 30년 만에 소수민족 3000족이 전멸했고 독자적인 언어 2000개가 사멸되었다.
겉보기엔 소수민족 융화책을 쓰지만, 모조리 한족에 의한 흡수론을 주장할 뿐이다.
티벳트에선 강제불임이 시술대고 티벳, 신강위그루, 내몽고에는 계속 한족의 이민을 장려하고 있다.
이미 주요 도시는 한족이 장악했고 시골로 들어가야 원주민들이 살고있다.
위그루인들은 엉엉 울면서 말한다. "위그루인은 사람이 사람을 낳고, 중국인은 기차가 사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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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필독
Subject
중국의 동북공정에대해 섬뜩한 글
(펀글)중국의 동북공정에대해 섬뜩한 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의 한 커뮤니티에서 퍼왔씁니다... 섬뜩한글
중국의 고구려 역사왜곡이 국내언론의 관심을 받기 전인 작년에,
나는 리앙 첸 교수의 <동북 아시아 근대 정치사>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었다.
학사과목이긴 했지만, 유학중이던 당시 한국과는 전혀 다른 중국의 만주
역사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실상 중국의 정치역사학의 중심이자
가장 보수적인 동시에 중앙정부의 학술지원의 방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북경대였기 때문에 호기심이 동해 수강한 것이다.
리앙 친은 정부의 학술 고문을 지내고 있는 저명한 정치학과 교수로,
역사학 석학위도 가지고 있고, 현재 중국학계의 고구려 역사왜곡을
주도하고 있는 교수다. 당시 그 과목의 수강 인원은 약 30명정도였는데
한국인은 나 혼자였다.
아마 학기 중간쯤인가? 일제의 만주국 건설에 대한 부분을 다루면서,
마침 만주사에 대한 한국과 중국 정부의 시각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리앙 첸 교수는 그때 한국과 중국의 만주 역사관의 차이를 이야기하며,
"이것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 관한 문제이며, 만주가 아닌 북한에 관한 문제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아마 그는 한국인인
내가 그 과목을 수강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한 듯 했다.
사실 과거에 만주에 어떤 나라가 있었든, 현재 만주지역이 중국의 영토임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다. 중국으로서 만주 변방 영토의 역사를
자국 역사로 편입시키는 데는 그러므로 어떤 실익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데, 현재 중국학계에서 보여지는 만주 역사관의 대대적 재규정의
움직임은, 향후 발생할 북한 영토의 주권 문제를 고려한 정부의 개입으로
야기된 것이라는 것이다.
리앙 친은 북한은 길어야 10년 이상 존속할 수 없을 것이며,
아마 군부 내의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 거의 확실해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김정일 라인을 제외한 군 수뇌부의 인물들이 모두 친중파인데다
쿠데타의 중심에 누가 있건, 반란 주도세력은 남한의 군사적 움직임에대항해
독립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의 군사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중국정부에서는 이 상황에서 혁명세력 정권을 인정하고 군사적인 지원을
하면서, 북한지역을 북방 자치성들과 군사 연방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북한 지역을
중국의 지방정권화하는 가능성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 중국 정부로서 가장 부담되는 것은 남한과의 영토 분쟁이다.
상황 발생시 북한에 대한 남한 측과의 영토 분쟁은 거의 피할 수 없는 것인데,
북한과 남한의 역사적 동일성이 너무 커서 영토분쟁에 대한 국제
여론을 기대할 수도 없을 뿐 더러, 국제재판에 회부될 경우 거의
확실히 중국이 패소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 정부는 향후 가능한 북한에 대한 사실적 군사 지배를
국제재판에서의 승리로 이끌 장기적인 전략을 구상중이라고 한다.
국제 재판에서 영토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영토임을 주장하는 국가가
다음 세가지를 입증해야 한다.
1. 영토의 사실적 점유
2. 영토의 역사적 점유
3. 영토 점유의 계속성과 정당성
1번같은 경우, 쿠데타 후 군사적 지원과 군사연방화를 통해 북한에
대한 중국의 사실적 점유는 충족될 수 있다. 그리고 국제재판
회부 이전까지 30년 정도 이 연방을 물리적으로 유지할 경우
영토의 사실적 점유는 국제 사법상 인정 가능한 요건으로 성립한다.
3번 같은 경우, 정당성에 관해서는 북한 혁명정부를 통해
북한 영토를 인수 받으며 만족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2번 영토의 역사적 점유와 3번 영토점유의 계속성이다.
중국은 북한 지역을 역사적으로 점유한 례가 없고, 그러므로 당연히
영토 점유의 계속성을 주장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이 북한이 자국 영토임을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은?
그렇다. 만주지역에 세워진 조선족 국가들을 자국 역사에 편입함으로써,
영토의 역사적 점유를 충족시키고, 그것을 사실상의 점유와 연관시켜
계속적 점유까지 충족시키는 것이다. 리앙 첸은 현재 중앙정부는
그러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학계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만주 역사는 과거 사실의 문제가 아닌 미래의
이익의 문제다. 너희는 그것을 학술적으로 접근할 필요도 없고,
한국과 논리적인 토론에 말려들어가서도 안된다. 이것은 정치의
문제이고 너희는 정치를 배우고 있음을 명심해라"고 말했다...
첸교수의 마지막 한마디가 잊혀지지 않는다.
너희가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한다면, 30년후 중국 땅은 남한 바로 위까지
더 넓어져 있을 거라고....
당시는 첸 교수가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중국학계의 움직임을
보면 그때 그가 말한 것이 사실임을 의심할 수가 없다.
왜 국내 언론에선 이런 이야기가 다뤄지지 않는지, 중국의
국가기밀을 정부 학술고문인 교수아래 수강하던 내가 우연히
들은 건지, 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정말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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