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
여당이 요즘 하는 것을 보면
국민 염장지르기 대회를 벌리는 모양입니다 ..
얼마 전 유시민이가 .. 빈곤은 유권자 탓이라는 명언을 하더니 ..
홍보수석 조기숙 뒤질세라 ..
“교주는 21세기에 있고, 국민들은 독재시대의 문화에 빠져있어“
의사소통이 안 된다며 .. 언론 탓에 .. “교주는 정치쇼도 못하고 .. 이념적으로
중도 실용파라고 하니“ .. 국민을 바보로 아는지 .. 어쩌다가 종을 저런 것을
뽑아놓아 이 고생을 해야 하는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
유유상종 이라고 ..
교주 주위에는 간신배만 모여 있어 .. 아첨과 충성맹세만 하고 있으니 ..
옛말에 틀린 말 하나도 없습니다 .. 똥/덩어리 근처에 파리떼만 낀다고 ..유시민 파리 ..
조기숙 파리 .. 한결 같읍니다 ..
한마디로 ..
21세기의 참다운 지도자 이자 , 영도자 이신 .. 교주는 잘하고 있는데 ..
어리석은 백성들이 .. 독재시대의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해 .. 교주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불만, 불평만 늘어놓고 .. 언론은 조장하고 있다는 예기 입니다 ..
이쯤 되면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
한마디로 교주와 국민수준이 안 맞아 언어소통이 안된다는 말 입니다 ..
교주이하 .. 청와대에 있는 사람의 의식구조가 .. 딱 이 상황입니다 ..
현 정권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 알려는 노력도 없고 ..
자신들은 잘했는데 언론이 묵사발 만들고 .. 국민 수준은 한심하다는 예기를
하는 것을 보면..
이들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와 ..
남은 임기동안 어떻게 운영하려는지 알수 있습니다 .. 국민위에 군림하며 .. 남은
임기동안도 여한 없이 갱/판 치고 .. 나라를 작살내겠다는 예기 입니다 ..
조기숙의 말
논할 가치도 없지만 .. 딱 정반대입니다 ..
요약하면 교주는 .. 전두환 독재정권시절의 .. 주체사상 의식화 교육으로 .. 좌경화된
아스팔트에서 화염병 던지던 .. 깡/통 한/총련 수준이며 .. 주위에 포진한 무리 또한
한결 같읍니다 ..
벌겋게 뇌구조가 변질되어 똥, 오줌 못 가리고 .. 남의 뒷/통수나 치고 ..
투쟁밖에 모르는 자들이 .. 가면을 쓰고 행정권과 입법권을 장악해 국민위에 군림해
나라는 총체적 침체에 .. 정체성마저 흔들어대며 .. 지금 국민에게 호통 치며 .. 훈계
하고 있습니다 .. 참으로 기가 막힌 세월입니다 ..
조기숙아
이일을 어찌 했으면 좋겠냐 ??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너희가 하는 짓 못마땅해 하고 .. 아무리 염불을 외워도 싫다고 ..
도리질 하는데 .. 그렇다면 종인 너희들이 주인의 뜻을 따르던지 .. 아니면 수준 높은
주인 찾아 떠나야지 .. 주인인 국민이 떠나랴 ??
조기숙은 듣거라 ..
종인 주제에 .. 감히 주인 수준을 논하며 욕보이려는 너희들 ..
국민의 뜻을 받들고 살피는 것이 아니라 .. 국민위에 군림하고 .. 훈계 하려는가
고얀 것들 .. 너희야 말로 독재정권이고, 독재시절에서 한발작도 벗어나지 못하고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것 아닌가 ...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날 수밖에 .. 너희들의 의식 수준과 맞은 ..
인민의 낙원인 수령나라로 전원 떠나라 .. 국민들도 쌍수 들고 환영할 것이다 ..
너희들은 이 나라에 살 자격이 없는 무리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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