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백조를 껌다한다고 껌은 백조가 됩니까????????? 허허허
조기숙 이라는 아주마의 말하는 것 100 분 토론에 들어 보았다 한나라당에서 노동당에서 민주당에서 청와대에서 대표로 나왔다
이 사람들이 자기 딴에 올바른 말이라고 서로 할 라고 고집들 부린다
이중에서 제일 논리 없는 앵무새는 국비들의 60% 이상이 아마 조기숙 아주마라고 생각하지 않을 까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자는 잔소리 없이 유시만 넷타이 없이 의사당에서 혐오스러운 모습 보이던 그 사람이다
그러나 한나라당 민주당 노동당의 변호사는 그런 대로 국민의 호응을 받았다고 보아진다
그건 그렇다고 치고
조기숙 아주마의 말 중에 후방 단 개에서 요따위 말이 청와대 앵무새 입에서 공기를 진동시켜 그 소리가 전파를 타고 번졌다
백조를 국민의 60 % 이상이 껌다고 하면 그 백조가 껌을 색입니까 ?
이걸 말이라고 하는 것인가 그냥 음정이라고 하는 소리인가 이 말이 지 정신으로 하는 소리인가 이런 사람이 무엇이라 교수이면서 청와대에서 월급 타 먹는 월급냉이란 말인가
국민의 눈을 색맹으로 단정하는 소리에 나는 깜짝 놀랐다 국민이라면 수천만이 될 것이고 수천만의 국민의 눈을 무엇이라 색맹이라고 백조를 껌다고 말하면 백조가 껌은 새라는 말인가요 이런 소리가 조기숙 아주머니 목안에 있는 목청을 울리게 하였다
이런 호로 말꽁 같은 소리를 들어 보았나 백조를 국민들의 대다수가 껌다고 말을 한다면 조기숙 아주 마는 이렇게 생각하여야 한다
누가 이 백조의 몸에다가 껌을 염색약을 이렇게 뿌렸는가 이렇게 조사를 하여 보아야 되지를 않은가
백조에 껌은 염색 칠 한놈이 껌은 염색의 백조를 껌다고 하는 국민을 보고
무엇이라......국민이 백조를 껌다 한다고 백조가 껌은 백조가 됩니까 ?????????
예라니 나가무라 자가이모 뒷다리 같은 아주 마야 그런 소리가 입에서 나와
누가 백조에 껌은 물감을 칠하였던가 그리고 국민의 눈을 가지고 색맹이라고 덮어 시우려는가
백조를 껌다고 국민이 말을 한다면 껌게 만든 범죄인은 누구란 말인가
백조의 몸에 묻은 껌을 색을 물로서 기름으로 씻어야 한다 그리면 국민들은 야 백조가 흰 색 이구나 할 것이 아닌가
국민의 눈을 색맹으로 몰아세우는 자들아 너이들 벌하러 저승천사 올 것이다
그래도 한 나당의 변호사 그 수준이 선두를 달리는구나 유시 말을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겠다 국민들이 무식하니 고상한 유시만 소리 알아들을 수 없지 알아듣는 척 할 수는 있지만 민주당 변호사도 국민의 호감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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